우정바이오, '우신클' 출범 기념 신약개발 심포지엄 개최

김겨레 입력 2021. 9. 2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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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바이오(215380)가 민간 바이오클러스터인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우신클)' 출범을 기념해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우신클 심포지엄'은 '국내외 신약개발 현황과 민간 클러스터의 역할'을 주제로 다음달 1일 오후 1시 경기 화성시 연천동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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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우정바이오(215380)가 민간 바이오클러스터인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우신클)’ 출범을 기념해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우신클 심포지엄’은 ‘국내외 신약개발 현황과 민간 클러스터의 역할’을 주제로 다음달 1일 오후 1시 경기 화성시 연천동에서 열린다. 심포지엄은 유튜브로도 시청 가능하다.

김효수 재단법인 미래의학연구재단 이사장이 조직위원장을 역임한다. 좌장은 박영환 전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장, 문한림 메디라마 CSO, 배진건 우정바이오 기술심의단장, 김효수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장 교수가 맡는다.

심포지엄은 총 1~4부로 나눠 진행되며 1부는 묵현상 국가신약개발사업단장이 ‘국가 신약개발 지원 사업 현황’을 주제로 문을 연다. 안해영 안바이오컨설팅 대표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신약 심사 절차’를 주제로 발표하며, 뒤이어 고종성 제노스코 대표가 ‘신약개발 협업의 성공사례’를, 박순재 알테오젠 대표가 ‘플랫폼 기술 수출 성공 사례’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2부에서는 유진산 파멥신 대표가 항암신약 개발 전략을, 권세창 한미약품 대표가 신약개발과 기술수출 현황과 성공 사례를, 김효수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장이 혁신신약의 타깃 발굴과 밸리데이션 사례를 차례로 소개한다.

3부에서는 이원희 원국제특허 대표가 신약개발과 글로벌 특허관리의 중요성을 발표한다. 황만순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의 신약개발과 VC(벤처캐피탈)의 역할, 남미현 우정바이오 팀장이 국내외 비임상 CRO(최고 리스크 담당 책임자) 산업 동향 등이 예정됐다.

이종욱 우정바이오 회장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성공을 위해 그동안 체득한 신약개발 경험을 차세대 연구개발자와 공유하려 한다”며 “출범 기념 심포지엄에 국내외 유망한 성공경험을 보여준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설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겨레 (re97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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