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매체, 원인철 합참의장에 "폭소 터뜨릴 부질없는 허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한 매체가 원인철 합동참모의장의 국회 국정감사 발언을 비판했다.
북한 선전매체 메아리는 19일 개인 명의 글에서 "남조선군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국회에서 진행된 국정감사에서 '북이 미사일을 발사하기 전에 미리 전략적으로 타격할 것이다', '북의 전 지역에 대한 정밀타격이 가능한 미사일 전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떠들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심각한 군사적 열세를 가리려는 오기"
"쫓기는 개가 더욱 요란하게 짖어대"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원인철 합참의장이 13일 공군 제10전투비행단을 방문해 F-5 전투기에 탑승해 지휘비행을 앞두고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원 합참의장은 군사대비태세 점검 및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영공수호에 전념하는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합참은 전했다. (사진=합참 제공) 2021.10.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19/newsis/20211019072807349ybgt.jpg)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북한 매체가 원인철 합동참모의장의 국회 국정감사 발언을 비판했다.
북한 선전매체 메아리는 19일 개인 명의 글에서 "남조선군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국회에서 진행된 국정감사에서 '북이 미사일을 발사하기 전에 미리 전략적으로 타격할 것이다', '북의 전 지역에 대한 정밀타격이 가능한 미사일 전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떠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국방부가 국방과학기술위원회라는 것을 새로 내오고 '획기적인 미래국방첨단기술을 도전적으로, 혁신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고 쾌재를 올렸다"고 소개했다.
이 매체는 그러면서 "도무지 무엇 때문에 이렇게 행동하는지 이해가 안 간다"며 "과연 제3자가 듣기에도 폭소만을 터뜨릴 이러한 부질없는 허세가 어디에 필요할까"라고 말했다.
또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이런 만용이 어디에서 출발한 것이겠는가"라며 "바로 저들의 심각한 군사적 열세를 어떻게 하나 가려 보려는 부질없는 오기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봐야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매체는 "다시 말해 북과 나란히 견줄만한 군사적 능력의 결여, 그로부터 받는 강한 심리적 압박감과 정신적 불안감이 결국에는 허세로 가득 찬 만용으로 표출된 것"이라며 "마치 쫓기는 개가 더욱 요란하게 짖어대는 것처럼"이라고 비난했다.
아울러 "그 쓸데없는 만용이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고 북남 관계를 악화시키는 근본요인으로 된다는 것은 논할 여지없이 분명하다"며 "오늘 남조선 각 계층은 상대를 자극하는 발언과 군비 확장에 열을 올리는 것은 심각한 정세 불안과 대결 국면만을 초래하고 민생을 죽이는 길이라고 한결같이 주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식여신' 박은영, 듬직한 슈트핏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美 거주 손태영, 17세 아들에 외제차 선물
- 김민준 "처남 지드래곤에 위축…용돈 얼마 줘야 하나"
- 전지현·필릭스와 찰칵…마크롱 佛 대통령, 남다른 'K-컬처' 사랑
- 결혼 말리는 서현 향해 티파니가 한 말 "아임 써리세븐"
- 유명 女배우 아들, 200억 유산 '상속 포기 이유' 밝혀졌다
- 28기 옥순·영호 다음 달 결혼식 "5월의 신부가 됩니다"
- 28㎏ 감량한 풍자 턱선 살아있네…얼굴 소멸할 듯 날씬
- 추성훈 "사랑이 유튜브 촬영 거부…눈물 나서 참았다"
- 이이경 논란 간접 언급 정준하 "괜히 유재석 힘들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