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연애? 방송서 만나 실제 연인된 셀럽 커플 [스타와치]

송오정 2021. 10. 8. 06: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달달한 커플 케미를 보여주는 것은 드라마나 만화 속 캐릭터뿐만이 아니다.

연애·미팅 프로그램 출연자들도 보는 사람이 부러워질 정도로 간질간질한 썸을 타기도 하고, 서로 다른 입장 차 때문에 갈등을 빚기도 하는 등 실제 연인을 엿보는 듯한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는다.

김흥수는 IHQ '리더의 연애'에서 월 매출 5억의 패션·주얼리 브랜드 CEO 문야엘과 소개팅으로 첫 만남을 가졌고, 방송 이후에도 만남을 이어가다 연인으로 관계가 발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위 김흥수·문야엘 , 아래 영수·영숙
정준·김유지
서수연·이필모 가족

[뉴스엔 송오정 기자]

달달한 커플 케미를 보여주는 것은 드라마나 만화 속 캐릭터뿐만이 아니다. 연애·미팅 프로그램 출연자들도 보는 사람이 부러워질 정도로 간질간질한 썸을 타기도 하고, 서로 다른 입장 차 때문에 갈등을 빚기도 하는 등 실제 연인을 엿보는 듯한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는다.

특히나 최근엔 방송이 끝난 이후에도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기쁜 소식이 연이어 전해지고 있다.

10월 7일 배우 김흥수와 사업가 문야엘의 열애 소식이 전해졌다. 김흥수는 IHQ '리더의 연애'에서 월 매출 5억의 패션·주얼리 브랜드 CEO 문야엘과 소개팅으로 첫 만남을 가졌고, 방송 이후에도 만남을 이어가다 연인으로 관계가 발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게다가 두 사람의 실제 데이트 현장이 방송을 통해 공개될 것으로 예고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TV조선 대표 연애 리얼리티 '연애의 맛' 시리즈는 매 시즌마다 실제 커플을 쏟아내 화제를 모았다. 시즌2에서는 배우 오창석과 모델 이채은 커플, 시즌3에서는 배우 정준과 김유지 커플은 13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들은 방송 후 함께 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없어 결별설까지 일기도 했으나 소속사 공식 입장이나 럽스타그램을 통해 변함없는 애정 전선을 과시하고 있다.

방송에서 소개팅으로 만나 실제 연인이 되는 경우는 아주 드문 경우는 아니다. 여러 커플이 방송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가 헤어지기도 하지만, 부부로서 미래를 함께 하기도 한다. SG워너비 이석훈과 발레리나 최선아도 MBC 미팅 프로그램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를 통해 발전했다. 또 특이하게 박경림과 그의 남편은 KBS 2TV '좋은 사람 소개시켜줘'에서 진행자와 출연자로 만나 결혼까지 골인했다.

앞서 언급됐던 '연애의 맛' 시리즈의 커플 신호탄을 올린 이필모, 서수연 부부도 빼놓을 수 없다. 두 사람은 11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시리즈 1호 커플이자 부부로, 2019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결혼 후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육아 및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지난 6일엔 SBS PLUS, NQQ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실제 결혼까지 약속한 커플이 탄생했다. 솔로 나라 2기 영수, 영숙 커플은 방송에서 웨딩 사진을 전격 공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개인 SNS를 통해서도 "신기하게도 방송을 통해 기다리던 멋진 반려자를 만나 기쁜 소식을 전하게 돼 감사한 마음"이라며 쏟아지는 축하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11월 초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IHQ '리더의 연애', SBS PLUS, NQQ '나는 솔로', TV조선 '골프왕' 캡처, 서수연 인스타그램)

뉴스엔 송오정 juliett428@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