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꺼솟' 연예인들의 전남친 스토리
누구에게나 하나쯤 있다는..!
피가 거꾸로 솟을 듯한
분노 유발 전남친 썰,
연예인들도 예외가 아니다.

연예인들이 직접 털어놓은
전 남친이 바람 피운 썰들을 모아봤다.
#전소미

전소미는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서 전 남자친구의 실명까지 폭로하며 분노했다.
그의 잊을 수 없는 연애 스토리는 중학교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진짜 솔직하게 말하자면 중학교 때 1명 사귀어봤어요.
축구부였어요. 맨날 머리에 왁스 바르고, 김우빈 느낌이었어요. 이름이 XXX예요.
저랑 한 2주 만나다가 제 친구를 만나더라고요. 개XX..
(전소미, 유튜브 '황태와 양미리'에서)
'삐-' 처리가 된 마지막 멘트에 공감 꾹.
#고우리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는 '환승 이별'을 당한 경험을 공개한 바 있다.
전 남자 친구와 늘 신경이 쓰이던 여사친이 있었어요. 아무리 봐도 이상해서 저 혼자 결론을 내리고 얘기했죠.
'네가 바람이든 아니든 이 태도는 둘 다 문제다. 바람이어도 문제고 아니어도 문제니까 이 관계는 헤어지는 게 맞을 것 같다'고.
나중에 들은 후문으로는 제가 의심했던 분과 사귄다더라고요. 제 촉이 맞았던 거죠.
(고우리, SBS 플러스 '연애도사'에서)
#이연수

'원조 하이틴 스타' 이연수는 과거 남친의 바람으로 인해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고백했다.
20대 때 만났던 남자 친구의 집에서 다른 여자의 머리카락을 발견한 적이 있어요.
나는 머리가 짧았는데 머리카락이 길더라고요. 이게 뭐냐고 묻자 변명을 했어요.
거짓말하는 남자가 가장 싫어요. 친구들하고 노는 걸 너무 좋아하는 사람한테 많이 지친 것 같아요.
(이연수, SBS 플러스 '연애도사'에서)
#고은아

최근 12kg을 감량해 리즈 미모를 갱신하고 있는 고은아.
그는 6년여의 긴 연애 공백이 바람 피운 전 남자친구 때문이라고 고백했는데..!
가장 최근에 만난 남자친구는 29살이었는데 어이 없게도 바람을 피웠어요. 내 눈에 멋지면 다른 여자 눈에도 그런가 봐요.
바람을 피웠는데 용서하고 다시 만나기도 했어요. 너무 좋아서.
(고은아, '연애도사'에서)
#유소영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은 전 남자친구가 자신의 절친과 바람난 일화를 털어놨다.
내 연애를 되돌아보면 행복했던 시간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외로웠고 아팠고 힘들었어요.
술에 취한 남자친구가 나를 보며 전 여자친구의 이름을 부른 적도 있고.. 내 남자친구와 내 친구가 바람이 난 적도 있었어요. 저랑 제일 친했던 친구랑..
화가 나서 남자친구와 친구와 삼자대면을 한 후 뭐라고 했는데.. 친구가 나한테 '너 우리 오빠 욕하지마' 이러더라고요.
(유소영, '연애도사'에서)

더 이상 할 말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울면서 왔어요. 지금 같으면 따질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때는 어렸던 것 같아요.
두 사람은 당연히 헤어졌더라고요. 헤어지고 그 남자친구한테 '잘 지내냐'고 연락이 왔었죠.
(유소영, '연애도사'에서)
#신지

신지에게도 어이없는 연애 스토리가 있다.
내 전 남친은 핸드폰이 2개였는데 떳떳하다고 말하더라고요. 하지만 결론은 떳떳하지 않았었죠.
(신지, KBS 조이 '연애의 참견3'에서)

돈을 빌려간 전 남친의 사례는 그야말로 팬들을 '피꺼솟'하게 만들었는데..!
병원에 입원했을 때에도 '돈을 빌려주지 않으면 내가 죽게 생겼다'며 돈을 빌리러 온 전 남친이 있었죠. 너무 안쓰럽더라고요.
이 사람은 얼마가 됐든 해줄 걸 아니까 왔겠죠. 나중에야 알았지만 내가 그렇게 해주고 만나고 있는 동안 바람 피웠던 여자랑 결혼해서 살고 있어요.
(신지, KBS 조이 '썰바이벌'에서)
#홍수아

홍수아도 전 남친에게서 받은 상처를 고백했다.
예전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운 적이 있는데 상대 여자분이 저한테 뭐라고 하더라고요. '네가 그렇게 만들었잖아?' 이런 식이요.
재밌었던 건 현장에서 잡히면 남자 분이 보통 화를 많이 내더라고요. 그 말이 처음엔 어이가 없었는데 집에 와서 생각을 해보니 '원인 제공이 나였나?', '나는 연애할 자격이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홍수아, KBS 조이 '연애의 참견3'에서)
#소이

티티마 출신 가수 소이는 전 남자친구의 외도를 10번이나 용서해줬다고 한다.
10번을 바람 피운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그 친구 입장에서는 바람이 아닐 수도 있지만 나에게는 그랬죠. 10번을 다시 받아줬고, 11번 째에 밀어냈어요.
그때서야 '나를 더 사랑하자'라는 생각을 했죠.
바람기 있는 남성도 싫지만 마음에도 없는데 잘해주는 남성도 너무 싫어요.
(소이, SBS '짝'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