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1 현장] 'K2날두' 안병준 벌써 시즌 16골.. 부산 득점 46%

조남기 기자 2021. 8. 28.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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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이파크의 안병준이 이번 경기에서도 또다시 득점에 성공했다.

충남아산은 전반 22분 김재성, 후반 38분 한용수, 후반 45+2분 김강국이 연속골을 성공시켜, 전반 9분 김진규, 전반 43분 안병준이 골망을 흔든 부산을 펠레스코어로 제압했다.

경기 막판 부산이 역전을 허용하며 안병준의 골 본능은 다소 빛이 바랬다.

그래도 안병준은 시즌 16호 골을 성공시키면서 개인적으로는 이번 시즌도 K리그2 최고 수준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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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아산)

부산 아이파크의 안병준이 이번 경기에서도 또다시 득점에 성공했다. 정말이지 K리그2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다.

28일 오후 6시, 충남 아산에 위치한 이순신 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27라운드 충남아산 FC-부산 아이파크전이 벌어졌다. 경기 결과는 3-2, 홈팀 충남아산의 승리였다. 충남아산은 전반 22분 김재성, 후반 38분 한용수, 후반 45+2분 김강국이 연속골을 성공시켜, 전반 9분 김진규, 전반 43분 안병준이 골망을 흔든 부산을 펠레스코어로 제압했다.

안병준은 지난 시즌도 그랬고, 이번 시즌도 그렇다. 골이라면 K리그2에서 최고다. 충남아산전에서도 안병준은 또다시 골 추가에 성공했다.

사실 경기 내내 번뜩인 건 아니었다. 부산에서도 안병준보다는 헤나토·이상헌·김진규·에드워즈 등이 순환하며 만들어내는 공격이 더 눈길을 끌었다. 그럼에도 결국을 한방을 터뜨리는 게 안병준이었다. 부산이 페널티킥을 얻은 상황. 키커는 역시 안병준이었다. 득점력 있는, 결정력이 확실한, 가장 믿을 만한 킬러는 안병준이었다. 안병준은 박한근 충남아산 골키퍼와 눈치 싸움에서 승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경기 막판 부산이 역전을 허용하며 안병준의 골 본능은 다소 빛이 바랬다. 그래도 안병준은 시즌 16호 골을 성공시키면서 개인적으로는 이번 시즌도 K리그2 최고 수준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안병준의 16골을 부산의 팀 득점 전체에 약 46%에 달한다.

글=조남기 기자(jonamu@soccerbest11.co.k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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