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CG 같은 선명한 복근+등 근육..비주얼만큼 완벽한 피지컬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김지훈이 감탄을 부르는 근육을 공개했다.

김지훈은 7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I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운동을 위해 공원을 나간 김지훈의 모습이 담겼다. 반바지와 민소매 상의를 입고 있는 김지훈은 넓은 어깨와 등 근육, 핏줄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팔, 뚜렷한 식스팩이 돋보이는 복근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매일매일 대단해요”, “매우 멋짐”, “어머 핏줄 봐” 등 반응을 보였다.

배우 김지훈은 2002년 KBS 드라마 ‘러빙 유’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tvN 드라마 ‘악의 꽃’에서 사이코패스 백희성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김지훈은 최근 넷플릭스 한국판 ‘종이의 집’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 중이다. (사진=김지훈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