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세븐틴, 13명 숙소 생활 노하우 공개..최고의 1분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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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가 세븐틴의 버논과 승관의 출연으로 뜨거운 화제를 이끌어내며 가구시청률에서 일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
특히, 13명 세븐틴이 숙소에서 함께 사는 노하우를 공개하는 장면에서는 순간 최고 분당 시청률이 17.4%까지 치솟았다.
이와 함께 버논과 승관은 13명이 숙소에서 함께 사는 법을 공개했는데, 이 내용은 17.4% 최고의 1분을 장식하며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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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미운우리새끼'가 세븐틴의 버논과 승관의 출연으로 뜨거운 화제를 이끌어내며 가구시청률에서 일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는 11.4%(이하 전국 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13명 세븐틴이 숙소에서 함께 사는 노하우를 공개하는 장면에서는 순간 최고 분당 시청률이 17.4%까지 치솟았다.
이날은 스페셜 MC로 그룹 세븐틴의 부승관과 버논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승관은 13명으로 구성된 세븐틴과 관련 "데뷔 초 때는 멤버들끼리 출석체크를 했다. 카메라 리허설을 하러 갈 때면 '1, 2, 3' 이렇게 번호를 매겼다. 또 화장실 갈 때도 3명씩 짝을 지어서 가라고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재작년까진 차 3대로 다녀서 '차세대 아이돌'이었는데, 지금은 차 5대 아이돌이 될 정도로 회사에서 지원해 주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와 함께 버논과 승관은 13명이 숙소에서 함께 사는 법을 공개했는데, 이 내용은 17.4% 최고의 1분을 장식하며 관심을 모았다. 버논은 "13명 숙소 생활의 장점은 일단 외롭지 않다. 단점은 공간 분리가 분리가 안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승관은 "13명이 한 화장실을 썼을 땐 '5분 내 샤워하기' 약속도 있었다. 요즘은 독방이 있어서 꿈만 같다"고 밝혔다. 또 13명이 라면을 한번 먹으려면 20개 정도를 동시에 끓여야하는데, "멤버 중 민규 형이 라면을 안 불게 잘 끓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임원희의 영어 수업, 후배 개그맨 서남용의 일자리를 찾아주기 위해 '홍보의 신' 탁재훈 사무실을 방문한 김준호, 김종국, 김준호와 집 구하기에 나선 이상민의 모습 또한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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