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아이브 재데뷔 안유진, '일레븐'에 담은 성숙 비주얼

엠넷 '프로듀스48' 출신 그룹 아이즈원으로 활약했던 안유진이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의 신인 걸그룹 아이브(IVE) 리더 유진으로 강렬한 콘셉트 변신을 알렸다.
아이브는 지난 22일 오후 아이브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싱글 '일레븐(ELEVEN)' 유진과 가을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일레븐' 콘셉트 포토 첫 주자로 나선 유진과 가을은 올 블랙 스타일링으로 시크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매력적인 눈빛으로 남다른 비주얼 케미를 자랑했다. 특히 아이즈원 출신 유진은 재데뷔를 앞두고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로 그가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특히 거울로 둘러싸인 공간 속 두 멤버는 당당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아이브만의 강렬한 포스를 드러내며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아이브는 앞서 '해브 왓 위 원트(HAVE WHAT WE WANT)' '쇼 왓 아이 해브(SHOW WHAT I HAVE)' 테마 아래 공개된 유니크한 프로모션 필름을 통해 여섯 멤버의 각양각색 매력을 담아냈다. 이에 마지막 공개를 앞둔 '일레븐' 테마에 대한 K팝 팬들의 관심이 고조된 가운데, 베일을 벗은 '일레븐'은 아이브의 데뷔 싱글명으로 밝혀졌다.
아이브의 첫 번째 싱글 '일레븐'은 아이브의 트렌디한 음악과 퍼포먼스, 비주얼을 통해 이들의 아이덴티티를 각인시킬 앨범이다. 아이브는 탄탄한 팀워크와 독보적인 팀 컬러를 갖춘 '완성형 걸그룹'으로서 K팝 신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5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 아이브는 성장형 그룹의 스토리가 아닌 완성형 그룹으로서의 매력을 예고하고 있다. 'I HAVE = IVE'라는 의미 속 이들이 가진 것들을 아이브스러운 매력으로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담아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음 달 1일 데뷔를 앞둔 아이브는 유진과 가을에 이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멤버별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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