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안에 물병 던지고 묻지마 폭행..뉴욕서 한인들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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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한인 밀집지역에서 한인 남성 두 명이 무차별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현지시간) 뉴욕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지난 9일 정오쯤 플러싱 거리에서 뉴욕한인야구협회 한재열 회장과 박우하 이사장이 대형 유통업체 아마존의 배달 직원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
뉴욕 한인단체들은 이 사건을 아시아 혐오범죄로 판단하고 오는 30일 뉴욕 퀸즈 머리힐역 광장에서 '아마존직원 한인단체장 폭행 규탄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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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한인 밀집지역에서 한인 남성 두 명이 무차별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현지시간) 뉴욕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지난 9일 정오쯤 플러싱 거리에서 뉴욕한인야구협회 한재열 회장과 박우하 이사장이 대형 유통업체 아마존의 배달 직원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
한 회장 측은 차를 운전 중이던 중 차량 운전석 안으로 아마존 배송 직원이 던진 물병에 맞았고, 이에 대해 한 회장이 차에서 내려 이유를 묻자 가해자가 얼굴 등을 마구 때렸다는 설명이다.
한 회장이 인근에 있던 박 이사장에게 도움을 요청했는데, 아마존 직원이 박 이사장의 다리를 걸어 넘어뜨려 머리가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
뉴욕경찰은 사건현장 인근의 폐쇄회로(CCTV) 화면을 통해 폭행 사실을 파악하고 폭행 혐의로 흑인 남성을 체포했다. 경찰은 아시안 증오범죄 여부를 조사 중이다.
뉴욕 한인단체들은 이 사건을 아시아 혐오범죄로 판단하고 오는 30일 뉴욕 퀸즈 머리힐역 광장에서 '아마존직원 한인단체장 폭행 규탄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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