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이재명, 점 안 뺐다..대통령 될 점이라고 좋아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와 과거 불륜관계였다고 주장하고 있는 배우 김부선이 이 지사의 신체에 있는 점에 대해 또다시 언급했다.
29일 김부선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재명 신체 점 절대 안 뺐다에 1조 조심스레 걸어본다"고 운을 떼며 "재명 씨는 '미신을 맹신'해서 그 점 절대 빼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집사부일체'서 "점 없다" 간접 해명했던 이재명 지사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와 과거 불륜관계였다고 주장하고 있는 배우 김부선이 이 지사의 신체에 있는 점에 대해 또다시 언급했다.
29일 김부선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재명 신체 점 절대 안 뺐다에 1조 조심스레 걸어본다”고 운을 떼며 “재명 씨는 ‘미신을 맹신’해서 그 점 절대 빼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지사의 아내까지 언급하며 “재명 씨는 짝퉁 기독교 환자, 아니 신자다. 마누라가 교회에 미쳤다고 아주 죽겠다고 하소연했었다”고 밝혔다.
앞서 김부선은 2007년부터 약 1년 동안 이 지사와 불륜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지난 2018년 9월 이 지사를 상대로 3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 지사가 자신과의 관계를 부인하고 본인을 허언증 환자와 마약 상습 복용자로 몰아가 정신적·경제적 손해를 입었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지난달 25일 서울 동부지법 민사16부(우관제 부장판사)에서 열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3차 변론 기일에서 재판부는 김부선이 냈던 이 지사의 신체감정 신청을 인격권 침해 우려로 거절했다. 김부선은 이 지사의 신체 특정 부위에 점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 지사는 지난 26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점이 없다는 것을 우회적으로 반박했다.

이에 김부선 또한 방송 직후 SNS에 글을 남겨 “도둑이 제 발 저린다고 한다. ‘집사부일체’에 출연한 이재명이 자기 몸에 점이 없다고 했다. 남자 검사 앞에서 남자 성기에 있는 점 위치 그림으로 그려 공안부 검사에게 제출한 여배우는 전 지구 상에 김부선뿐”이라며 “방송 관계자들은 ‘점이 있냐, 없냐’고 묻지 말고 점이 어디 있냐고 물어라. 그 점 눈에 잘 안 보이는 데 있다”고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권혜미 (emily00a@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북한, 신무기 공개…"극초음속미사일 화성-8형 시험 발사"(종합)
- "화이자 접종 후 뇌출혈 온 30대 아들..정부 원망스럽다"
- 타일러권 "80억 안갚아 피소? 억울, 제시카 명예만 다쳤다"
- 코스피 3100선 무너졌지만 외국인은 매수, 바스켓 보니…
- 화천대유 김만배 누나 윤석열 父 주택 매입..尹 측 “강력 법적 조치”
- 10월 사전청약하는 성남 낙생·의정부 우정지구는 어디?
- "헝다사태·공동부유, 中경제 바뀌는 전환점…韓에도 큰 도전"
- 황동혁 감독 "치아 6개 빠지며 제작한 '오징어게임', 훈장이자 부담" [인터뷰]①
- 여성징병제에 홍준표 "반대" 유승민 "검토해볼만"
- 공모가 2배 굳힌 SKIET… SK·2차전지와 함께 '더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