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인피니티 압도한 LNG, 전승으로 본선 그룹 스테이지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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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가 A조 1위를 확정지으며 본선 그룹 스테이지에 직행한다.
7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플레이-인 그룹 스테이지 3일차 1경기에서 LNG e스포츠가 인피니티를 전패의 늪으로 몰아넣고 그룹 스테이지 직행에 성공했다.
인피니티는 반격하기 위해 분투했지만 화력차 앞에 번번히 실패했고, LNG는 포탑 선취점까지 챙겨 15분 만에 골드차를 7천 이상 벌리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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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플레이-인 그룹 스테이지 3일차 1경기에서 LNG e스포츠가 인피니티를 전패의 늪으로 몰아넣고 그룹 스테이지 직행에 성공했다.
LNG는 오공-그레이브즈-리산드라-미스 포츈-레오나로 조합을 꾸렸고, 인피니티는 제이스-키아나-르블랑-루시안-브라움을 가져갔다. 경기 시작 6분경 '아러' 오공은 '부각스' 제이스를 솔로킬 내고 기분 좋게 선취점을 가져갔고, 곧이어 탑-정글-서포터 3인 탑 다이브를 통해 '솔리드스네이크' 키아나까지 제압했다. '아이콘' 리산드라 역시 '코디' 르블랑을 처치해 인피니티의 승리 플랜과 분위기는 빠르게 무너졌다.
인피니티는 반격하기 위해 분투했지만 화력차 앞에 번번히 실패했고, LNG는 포탑 선취점까지 챙겨 15분 만에 골드차를 7천 이상 벌리기에 이르렀다. 연이은 교전에서 LNG가 거의 손해를 보지 않았고, 무리하는 플레이도 펼치지 않아 인피니티 입장에선 변수를 만들기 더욱 어려웠다.
결국 LNG가 '부각스' 제이스를 제압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22분에 에이스를 띄웠고, 협곡의 전령의 춤과 함께 넥서스를 파괴하며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한빛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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