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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뻐 학창 시절 선배들이 반 밖으로 못 나오게 했다는 배우

조회수 2022. 1. 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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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MBC 시트콤 <코끼리>로 데뷔한 배우 한채아는 드라마 <각시탈>, <당신만이 내 사랑>, <내성적인 보스>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지난 10월에는 드라마 <연모>에서 왕세자의 어머니 ‘빈궁’ 역으로 특별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한채아는 배우 김태희와 함께 ‘울산 5대 미녀’ 중 한 명으로 언급되는 등 뛰어난 미모로 많은 인기를 얻은 바 있는데요.

과거 한채아는 한 예능에 출연해 “고등학교 1학년 때 선배들 교실 쪽으로 올라가면 다른 오빠들이 제게 관심을 가지니까 언니들이 쉬는 시간에도 교실밖에 나오지 못하게 했다”라며 학창 시절 인기를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동창생의 증언에 의하면 한채아 씨를 위한 오토바이 부대가 항상 있어 한 번도 집에 걸어가 본 적이 없다는 말이 있더라”라는 질문에는 “실제로 교문 앞에 많은 분이 왔었지만, 오토바이를 타고 그러진 않았다”라고 대답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한채아는 2018년 축구선수 차범근의 차남 차세찌와 결혼식을 올린 뒤 딸 차봄 양을 출산하며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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