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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에 리틀 비로 불리다 배우로 대활약 중인 미남 연예인

조회수 2021. 12. 1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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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아이돌 그룹 2PM의 멤버로 데뷔한 가수 겸 배우 이준호는 최근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적통 원손으로 태어나 왕세손 자리에 앉은 차기 군주 ‘이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데요.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은 쟁쟁한 경쟁작들을 꺾고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증명해 나가고 있습니다.

한편 이준호는 지난 2006년 17살의 어린 나이에 SBS 오디션 프로 <슈퍼스타 서바이벌>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는데요. 당시 그는 ‘리틀 비’라는 별명을 얻으며 6,500:1 이라는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우승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가수 활동과 함께 연기자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 이준호는 2013년 영화 <감시자들>에서 ‘다람쥐’ 역을 맡아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를 하기도 했는데요. 당시 함께 열연을 펼친 선배 배우 설경구는 “겁나는 신인”이라며 이준호의 연기력을 극찬해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준호는 오는 31일 방송 예정인 MBC <가요대제전>의 MC로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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