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그렇게 좋니?" 샤이니 키, 母 정성듬뿍 육아일기에 '폭소'(나혼산)

박은해 2021. 12. 4.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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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가 어머니의 정성스러운 육아 일기를 공개했다.

이날 키는 "태어나서부터 지금 최근까지도 빈도가 많이 줄기는 했는데 계속 쓰신다. 마지막에 기범이가 시상식을 했다 이런 것도 있다"며 어머니의 남다른 육아 일기를 설명했다.

이어 키는 "참을성 없고 성질 급한 것 좀 죽이고 살아가야 할 것 같다"는 육아 일기 내용을 보며 "이게 5살한테 할 소리야?"라고 푸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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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샤이니 키가 어머니의 정성스러운 육아 일기를 공개했다.

12월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오랜만에 대구 본가에 내려간 키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키는 "태어나서부터 지금 최근까지도 빈도가 많이 줄기는 했는데 계속 쓰신다. 마지막에 기범이가 시상식을 했다 이런 것도 있다"며 어머니의 남다른 육아 일기를 설명했다.

이어 키는 "참을성 없고 성질 급한 것 좀 죽이고 살아가야 할 것 같다"는 육아 일기 내용을 보며 "이게 5살한테 할 소리야?"라고 푸념했다. 다음 장에는 어린 시절부터 남달랐던 키의 패션 센스에 관한 내용이 이어졌다.

또 "기범아 넌 여자친구가 그렇게도 좋으니? 이거 민희랑 허지민 주려고 샀어"라는 내용을 보고 키는 "너무 웃기다. 6살인가, 7살인가?"라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키는 "저거 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고 말하며 웃었고, 기안84는 "난 너의 잃어버린 유년 시절이 궁금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자 키는 "전 유년 시절이 아주 선명하게 존재한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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