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이 퍼지면 코로나가 끝난다고..?

증상 약했다는 '오미크론', 절대 안심할 수 없는 이유

전 세계를 긴장하게 만들고 있는
오미크론 변이가 한국에도 상륙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는 기존 변이보다
전파력이 높다고 추정되고 있는데요.
남아공에선 이미 우세종이 됐고
심지어 확진자도 치솟고 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는 발견된 지 얼마 안 돼
정확한 특성을 파악할 수 없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오미크론 변이의 치명률이 낮다면
오히려 코로나를 종식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수 있다는 얘기도 나왔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스브스뉴스가 확인해봤습니다.


처음 코로나가 터졌을 때
군대 간 친구들은 진작에 다 제대했고

2년간 전 국민이 힘든 시간 버티며
백신 맞고 천천히 일상 회복하고 있던 참에..!

아, 이 지긋지긋한 코로나가
또 빅 X을 선사합니다.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이 나타났죠.

알파 베타 감마 델타 엡실론 제타
에타 세타 이오타 카파 람다 뮤에 이어

무려 13번째 변이 바이러스입니다.

이 변이가 언제 어디서
시작됐는지는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지난 24일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처음 보고했는데요.

세계보건기구에서는 보고 이틀만인 26일,

오미크론을 알파 베타 감마
그리고 델타에 이어 우려 변이로 지정했습니다

아직 연구가 부족하지만,
그만큼 심각할 수 있다는 건데...

남아공에선 최근 채취한 코로나 표본 중
74%가 오미크론 변이일 정도로
이미 우세종이 됐고, 확진자까지 치솟고 있습니다.

정재훈 가천대학교 예방의학과 교수
"새로운 변이가 등장해서
점차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난다 라고 하는 것은
기존의 우세종이었던
델타 변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높거나
아니면 백신의 효과를 회피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을 수 있다.
그리고 그게 상당히 유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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