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카 조재환 기자] 기아 국내사업본부에 위치한 ‘기아 360(구 비트 360)’의 새단장 완료 시기가 연기됐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이달 말 기아 360 전시장의 새단장을 마친다는 계획이었지만, 코로나 확산을 비롯해 기아 내부 사정이 겹치면서 새단장 완료 시기를 이달 말에서 다음달 중순으로 늦춰졌다.
기아 360은 새단장 완료 시기를 묻는 일반인들에게 “다음달 중순 오픈예정”이라고 안내하고 있다. 정확한 오픈일은 아직까지 정해지지 않았다.
기아는 최근 기아 360의 외관 새단장은 이미 끝마친 상태다. 기존 빨강색 외관을 검은색으로 바꾸고, 새로운 기아 엠블럼이 새겨진 것이 특징이다.

기아 360의 차량 전시 공간은 자체 콘셉트에 맞게 무채색으로 꾸며질 것으로 보인다.
또 휴식을 취하며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은 우드톤이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차량의 정보를 다양하게 살펴볼 수 있는 다목적 바 테이블도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기아는 현재 기아 360의 홈페이지 리뉴얼 작업도 진행중이다. 현재 비트360 때 홈페이지는 폐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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