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조이와 열애 인정 "최근 호감 갖고 만남 시작"[공식]

공미나 기자 2021. 8. 2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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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공미나 기자]
크러쉬(왼쪽), 조이 /사진=스타뉴스

가수 크러쉬가 그룹 레드벨벳 조이와 열애를 인정했다.

크러쉬 소속사 피네이션 측 관계자는 23일 스타뉴스에 "조이와 선후배로 지내다 최근 호감을 가지고 만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앞서 스포츠조선은 이날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발매한 크러쉬 홈메이드 시리즈 첫 번째 싱글 '자나깨나'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달달한 케미를 뽐냈던 두 사람은 친분을 유지하다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됐다.

1992년생 크러쉬는 2012년 치타와 함께 결성한 마스터피스로 데뷔, 이후 같은 해 12월에 테이크원이 피처링한 'Red Dress'로 솔로로 재출발했다.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OST '잠 못 드는 밤', '도깨비' OST '뷰티풀' 등 다양한 히트곡을 남기며 음원강자 반열에 올랐다. 2020년 11월 12일 훈련소에 입소 후 현재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이다.

조이는 1996년생으로 2014년 레드벨벳으로 데뷔했다. '아이스크림 케이크' '덤덤' '러시안 룰렛' '빨간 맛' 등의 히트곡을 남기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5월에는 첫 솔로 앨범 '안녕'을 발표했으며,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위대한 유혹자' 등에도 출연하며 '연기돌'로도 활약 중이다. 최근에는 레드벨벳으로서 미니앨범 '퀸덤'을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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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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