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생2' 조정석, 퍽치기 당해 응급실行..전미도 "내가 옆에 있을래"

서유나 2021. 9. 9.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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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이 퍽치기를 당해 응급실로 옮겨졌다.

9월 9일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 11회에서는 불의의 사고를 당한 이익준(조정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마침 병원에 있던 채송화(전미도 분)은 소식을 듣자마자 곧장 응급실로 달려왔고, 이익준의 손을 잡곤 "왼팔 들어봐. 오른손 꼭 잡아봐"라며 그의 상태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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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조정석이 퍽치기를 당해 응급실로 옮겨졌다.

9월 9일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 11회에서는 불의의 사고를 당한 이익준(조정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율제병원 응급실로는 "외상환자가 생겼다. 누군가한테 뒤통수 가격 당해서 바닥에 쓰러졌다고 해서 출동했다. 의식 확인 차 신분 확인했는데 율제 병원 의사라더라"는 긴급한 전화가 걸려왔다. 40대 율제병원 의사가 퍽치기를 당했다는 것.

이후 병원으로 옮겨진 인물은 이익준이었다. 마침 병원에 있던 채송화(전미도 분)은 소식을 듣자마자 곧장 응급실로 달려왔고, 이익준의 손을 잡곤 "왼팔 들어봐. 오른손 꼭 잡아봐"라며 그의 상태를 확인했다. 채송화는 이익준이 모든 걸 다 해내자 그제야 깊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익준은 다행히 수술까진 안 해도 되는 상태, 범인도 CCTV를 통해 잡았다. 그리고 채송화는 "내가 계속 있겠다. 너희는 상황 봐서 한두 번만 교대해달라. 내가 그냥 계속 옆에 있을래. 그렇게 하자"라며 교대하며 이익준 곁을 지키자는 친구들의 배려도 거부, 자신이 이익준 옆에 남아 눈길을 끌었다. (사진=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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