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해라'?.. 윤석열, 홍준표 어깨 툭 치는 영상 논란
전주영 기자 2021. 10. 19.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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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5일 국민의힘 대선 경선 토론 직후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과 악수하면서 그의 어깨를 툭 치는 영상이 18일 뒤늦게 논란이 됐다.
음성이 나오지 않은 이 영상에서 윤 전 총장이 홍 의원에게 "그만해라"라고 말하는 듯한 모습이 보인다.
윤 전 총장이 활짝 웃으며 홍 의원에게 다가가 악수를 하면서 동시에 왼손으로 홍 의원의 어깨를 치면서 무언가를 말하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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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맞수토론 공방뒤 대화
윤석열 캠프 "두 분 사이 괜찮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홍준표 의원의 어깨를 치는 모습. 커뮤니티 게시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5일 맞수토론 후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의 어깨를 툭 치는 장면. 사진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5일 국민의힘 대선 경선 토론 직후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과 악수하면서 그의 어깨를 툭 치는 영상이 18일 뒤늦게 논란이 됐다. 음성이 나오지 않은 이 영상에서 윤 전 총장이 홍 의원에게 “그만해라”라고 말하는 듯한 모습이 보인다. 윤 전 총장과 홍 의원은 이날 일대일 토론에서 도덕성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맞수토론 끝나고 윤석열이 홍준표에게 한 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화제가 됐다. 윤 전 총장이 활짝 웃으며 홍 의원에게 다가가 악수를 하면서 동시에 왼손으로 홍 의원의 어깨를 치면서 무언가를 말하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윤 전 총장의 입모양을 두고 “그만해라, 아 진짜”라고 말했다는 추정이 나왔다. 67세인 홍 의원은 사법연수원 14기, 윤 전 총장은 61세로 연수원 23기다.
이에 대해 윤석열 캠프 윤희석 공보특보는 TBS라디오에서 “어떤 얘기를 하면서 했던 특정 제스처에 대해 ‘선배 대우 안 한다’고까지 생각할 필요는 없다”며 “두 분 사이는 괜찮은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홍준표 캠프 관계자는 “윤 후보의 행동 자체는 우리 보기에도 어색하지만 홍 후보는 캠프에서 당시 윤 전 총장에게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윤석열 캠프 "두 분 사이 괜찮다"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5일 국민의힘 대선 경선 토론 직후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과 악수하면서 그의 어깨를 툭 치는 영상이 18일 뒤늦게 논란이 됐다. 음성이 나오지 않은 이 영상에서 윤 전 총장이 홍 의원에게 “그만해라”라고 말하는 듯한 모습이 보인다. 윤 전 총장과 홍 의원은 이날 일대일 토론에서 도덕성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맞수토론 끝나고 윤석열이 홍준표에게 한 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화제가 됐다. 윤 전 총장이 활짝 웃으며 홍 의원에게 다가가 악수를 하면서 동시에 왼손으로 홍 의원의 어깨를 치면서 무언가를 말하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윤 전 총장의 입모양을 두고 “그만해라, 아 진짜”라고 말했다는 추정이 나왔다. 67세인 홍 의원은 사법연수원 14기, 윤 전 총장은 61세로 연수원 23기다.
이에 대해 윤석열 캠프 윤희석 공보특보는 TBS라디오에서 “어떤 얘기를 하면서 했던 특정 제스처에 대해 ‘선배 대우 안 한다’고까지 생각할 필요는 없다”며 “두 분 사이는 괜찮은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홍준표 캠프 관계자는 “윤 후보의 행동 자체는 우리 보기에도 어색하지만 홍 후보는 캠프에서 당시 윤 전 총장에게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전주영 기자 aimhig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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