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이어진 송민규.. 김상식 감독은 긍정적 효과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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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의 후반기 회심의 카드인 송민규(22)의 득점포 침묵이 이어졌다.
김상식 감독은 "적응하는 단계다. 선수들과 호흡할 시간이 많이 없었다"면서 "공격포인트는 없지만, 경기 때 긍정적인 영향을 많이 끼치고 있다. 볼 키핑, 연계도 좋아 도움이 된다"면서 "(송민규에게) 조급하지 말고 도움이 많이 되고 있으니 좋은 활약 펼칠 거로 생각한다고 얘기했다"며 송민규가 부담을 떨쳐내고 제 기량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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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성남] 전북 현대의 후반기 회심의 카드인 송민규(22)의 득점포 침묵이 이어졌다. 전북 이적 후 4경기째 단 하나의 공격포인트도 올리지 못했다. 하지만 김상식 감독의 생각은 달랐다.
송민규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포항 스틸러스에서 전북으로 이적했다. 그리고 지난 7일 대구FC전에서 선발 출전하며 전북 데뷔를 했다. 이어 21일 성남FC전까지 4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기대했던 송민규의 전북 이적 후 첫 골, 첫 도움은 나오지 않았다. 매 경기 1~2차례 슈팅을 시도하고 연계 플레이를 하며 공격을 만들어가고 있지만 바라는 골이나 도움은 침묵했다.
송민규는 많은 슈팅을 시도하는 선수는 아니다. 하지만 포항에서는 1~2차례 하는 슈팅으로 골을 만들었다. 슈팅 기회가 적어서 골을 뽑아내지 못한 것은 아니다. 게다가 송민규는 자신이 시도하는 슈팅의 절반 가량을 유효슈팅으로 할 만큼 슈팅 정확도가 뛰어나다.
전북은 큰 기대 속에 송민규를 영입했다. 송민규도 그것을 느끼기에 더욱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하지만 골과 도움이 수월하게 나오지 않으니 부담을 느끼게 되고 플레이가 조급해졌다.
김상식 감독도 그 점을 알기에 최대한 송민규가 편하게 경기하도록 배려했다. 김상식 감독은 “적응하는 단계다. 선수들과 호흡할 시간이 많이 없었다”면서 “공격포인트는 없지만, 경기 때 긍정적인 영향을 많이 끼치고 있다. 볼 키핑, 연계도 좋아 도움이 된다”면서 “(송민규에게) 조급하지 말고 도움이 많이 되고 있으니 좋은 활약 펼칠 거로 생각한다고 얘기했다”며 송민규가 부담을 떨쳐내고 제 기량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했다.
사진=전북 현대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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