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강화' 3회 만에 시청률 1%대로 추락..역사 왜곡 논란 ing

서지현 기자 2021. 12. 25. 09:0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설강화 시청률 / 사진=JTBC 스튜디오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설강화 : snowdrop'이 3회 만에 시청률 1%대로 추락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금토일드라마 '설강화 : snowdrop'(이하 '설강화') 시청률은 1.9%(이하 유료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앞선 방송분 3.9% 보다 약 2% 하락한 수치다.

앞서 '설강화' 측은 방영 전부터 민주화 운동 폄훼 및 안기부 미화 논란에 부딪히며 대중의 거센 질타를 받았다. 특히 '설강화' 방영 중지 국민 청원은 게시 이틀 만에 약 30만 명의 동의를 얻었다.

이에 '설강화' 측은 "초반 전개에서 오해가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며 기존 토, 일요일 주 2회 편성을 24일~26일에 걸쳐 3일 편성으로 확대했다.

'설강화'는 1987년 서울을 배경으로 어느 날 갑자기 여자대학교 기숙사에 피투성이로 뛰어든 명문대생 수호와 서슬 퍼런 감시와 위기 속에서도 그를 감추고 치료해준 여대생 영로의 시대를 거스른 절절한 사랑 이야기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