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빨리 매도하는 9가지 방법

흔히 땅은 거래가 많지 않으니
팔기 어렵다고 합니다. 

실제로 매물로 내놓는다고 해서 1~2개월 안에 팔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땅을 파는 노하우도 필요합니다.


1:45
1. 부동산중개소에 일정 수익을 넘겨준다

땅은 자동차로 손님을 태워 10~20분, 때로는 30분 정도 가야 할 때도 있습니다. 게다가 거래가 잦은 게 아니라서 한 달에 1~2건 정도 성사될까 말까 합니다. 

그래서 빨리 팔고 싶을 때는
처음부터 부동산 중개 수수료를
제시합니다. 

법정수수료의 2~3배를 준다고 하면 팔릴 가능성이 대폭 커집니다.

✅ 시세 1억 5천만 원인 물건을 1천만 원 낮춰 매물로 내놓기보다 차라리 1천만 원을 중개 수수료로 주겠다고 하면 바로 팔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1천만 원 복비라면 부동산중개소에서는 옆집 부동산과 협업을 하는 등 최대한 인맥을 동원하여 팔고자 할 겁니다.

사는 사람 입장에서는 시세대로 사는 셈이니 손해 보는 것도 아닙니다.


3:05
2. 쪼개서 팔아라

땅은 대부분 규모가 큽니다. 작게는 100평에서 크게는 1만 평에 이르지요. 빨리 매각하고 싶을 경우 규모가 큰 땅을 쪼개서 팔면 수월합니다. 

땅은 100~200평일 경우
환금성이 가장 큽니다. 

제 경우 500평 땅도 둘이나 셋으로 나눠서 매각하곤 합니다. 나누어 매각할 경우 평단가는 오히려 높아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500평 땅이 평당 50만 원이라면 250평으로 쪼갤 경우 평당 60만 원으로 올려 팔아도 오히려 쉽게 매각될 수 있습니다.

500평 땅이 평당 50만 원이라면 총 2억 5천만 원이 필요하지만 250평 땅이 평당 60만 원이라면 1억 5천만 원입니다.

전체금액이 줄어드니 매수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부담이 덜하지요. 

✅ 분할의 장점은 필요한 급전만큼만 팔고 나머지는 계속 보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4:34
3. 땅을 리모델링하라

못생긴 땅을 예쁘게 만들면 매각하기가 수월합니다. 땅이 푹 꺼져있으면 흙을 부어 평지 높이로 만들면 좋아 보입니다. 

✅ 성토비용이 들지만ㅡ 땅의 가치는 그 이상으로 올라 성토 비용을 충당하고도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실제로 1m 정도 꺼진 땅 200평을 5천만 원에 매입한 후 500만 원 성토비를 들여 평지와 높이를 맞춘 적이 있습니다.

매입비용과 성토 비용을 합해 총 5,500만 원이 들었지요. 지금 그 땅은 7천만~8천만 원 시세를 지니고 있습니다.

임야도 마찬가지입니다. 경사진 임야를 깎아서 전원주택지로 예쁘게 만들어놓으면 가치가 10배 이상 오르기도 합니다.


6:27
4. 토지 설명서를 만들자

내 땅에 대한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만들어두면 매각에 도움이 됩니다.

부동산중개소에 지번만 알려주고 땅을 팔아달라고 하는 것과 내 땅에 대한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자료를 건네주며 팔아달라는 것은 생각보다 차이가 큽니다.

많은 분량을 작성할 필요도 없습니다. 

✅ 저는 대개 A4용지 1장에 내 땅이 표시된 지도와 지번, 매가와 특징을 정리한 후 여러 장 복사하여 부동산 중개소에 가져다줍니다. 

부동산중개소에서는 따로 땅에 대해 연구할 필요가 없으니 손님이 오면 우선적으로 추천하겠지요. 그만큼 매각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7:19
5. 일정 계획을 세워라

토지 투자자는 매각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세워두어야 합니다.

현시점이 6월이라면 올해 안에 팔겠다는 식으로 반년 정도 계획을 잡고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는 게 좋습니다.

부동산중개소에 매물로 내놓을 때도 단계적으로 늘려나가는 게 좋습니다.

1단계는 현지의 오래된 부동산중개소 2~3곳에만 매물로 내놓고 1~2개월 기다려봅니다.

이후에 다시 3~4군데 더 내놓고 추이를 지켜보는 식으로 점차 확대해 나가는 겁니다. 처음부터 여기저기 내놓는다고 바로 팔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매물이 여기저기 돌면
급매물로 오인되어
가격이 하락할 가능성만 커집니다.

부동산중개소에 내놓았는데 매각이 용이하지 않으면 토지 투자 전문가를 찾아 매각을 의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토지 투자 전문가들은 땅의 가치를 바로 알아볼 수 있기에 적절한 가격과 원하는 수요자를 소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8:38
6. 열심히 뛰어라

부동산중개소는 시청이나 군청 주변 부동산과 해당 면 소재지 부동산 두 곳에 분산하여 매물로 내놓는 게 좋습니다. 

시청·군청 주변 부동산중개소는
대개 규모가 크고 수요 문의가
많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땅이 있는 면 소재지의 현지 부동산중개소는 실수요자가 찾아오는 경우가 많으니 매각이 성사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그렇기에 둘로 나눠서 내놓고 꾸준히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하면 빨리 팔릴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9:34
7. 수요가 많다고 가격을 너무 올리지 마라

수요가 많다고 가격을 너무 올리면 어느 순간 다 떨어져 나갈 수도 있습니다.

나중에 예정 가격으로 다시 내놓아도 빈정 상해 거들떠보지 않습니다.

땅은 거래하는 사람이 많지 않고 해당 지역의 땅을 원하는 사람은 더욱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매수자들도 어지간하면 매물의 이력을 알게 됩니다. 소문이 좋지 않으면 팔기가 어렵죠.

부동산중개소에서도 가격을 한껏 올리다 매매가 깨져 신뢰를 잃으면 예전처럼 적극적으로 중개에 나서지 않습니다.


10:55
8. 잔금 정산시기를 넉넉히 잡아주자

계약은 계약금이 들어올 때까지는 성사된 게 아닙니다. 매수자와 매도자가 부동산중개소에서 만난 당일에 계약이 취소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부동산중개소를 통해 매수 의사가 들어오면 가계약금이라도 받아두라고 합니다.

대신 잔금 정산시기를 넉넉하게 주면 거래가 원활해집니다. 대개 잔금 정산기한을 한 달 정도 줍니다.

소액투자자들은 대출을 일으켜야 하는데 이것저것 알아보고 대출까지 받으려면 한 달은 빠듯한 시간입니다.

그래서 여유가 있다면 한 달 반에서 두 달 정도 잔금정산시기를 넉넉하게 주면 좋습니다.

매수자 입장에서 보면 시간적 여유가 있으니 매수 결정을 좀 더 쉽게 내릴 수 있습니다.


11:43
9. 믿을 만한 공인중개사나 전문가를 찾아라

부동산중개소는 그 지역에서
10년 이상 거래를 한 곳을
선택해야 합니다. 

지방인데 서울부동산, 강남부동산 등 간판을 거는 곳은 대개 서울에서 내려간 곳이거나 지부로 이용하는 뜨내기 부동산중개소일 확률이 높습니다.

현지에서 오래 한 부동산중개소의 인기가 높아지니 요즘은 ‘원주민’, ‘토박이’라는 간판을 걸고 운영하는 곳이 많은데 진짜 토박이인지 아닌지 구분하기 쉽지 않습니다.

사투리만 쓴다고 토박이가 아닙니다. 실제로 기획부동산도 요즘은 현지인 행세를 하며 하기도 합니다.

두세 차례 발품을 팔아가며 찾아가서 이야기를 나눠보고 확인해야 합니다. 토지 투자 전문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토지투자 강의를 하면서도 직접 투자를 하지 않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 적어도 10년 이상 투자를 한 이력이 있는 토지 투자 전문가를 찾아가야 실제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

16년 투자 경험!
3천만 원으로 시작해 10만 평,
100억 자산가가 된
대박땅꾼 전은규의 토지 투자 전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