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 아들도 있는데 몸매 넘사벽이라는 40대 여배우

조회수 2021. 12. 15. 17:50
음성재생 설정

이동통신망에서 음성 재생시
별도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언니는 살아있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얼굴을 알린 배우 오윤아는 KBS 예능 <편스토랑>에서 발달장애를 겪는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바 있는데요.

한 인터뷰에서 오윤아는 “잘한 결정이었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아동들이 사람들에게 더 친근하게 받아들여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출연했다. 방송을 통해 나도 민이도 많이 성장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그녀는 “나는 민이가 있어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민이는 내 힘의 원동력이자 무엇보다 소중한 아들”이라며 아들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9월 SNS에 선명한 복근 라인이 드러난 셀카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1980년생으로 올해 42살인 그녀는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 힘든 완벽한 몸매를 보여 많은 이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지난 1일에는 SNS에 "오늘도 행복했다"라는 멘트와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사진 속 그녀는 두꺼운 패딩을 입고 작은 얼굴에 가득 담긴 뚜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를 본 팬들은 “20대 아닌가요”, “엄청 동안이시네”, “제 롤모델 항상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영화 드라마 보기 전 필수 앱, 키노라이츠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