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이광수 닮은꼴 인정 "빈자리 채워보겠다" [런닝맨]

윤성열 기자 입력 2021. 9. 2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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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스타 김연경이 '런닝맨' 전 멤버 이광수 대체자로 거듭났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이광수와 도플갱어 급 활약을 펼친 김연경의 모습이 공개되자, 시청자들은 "이광수 배구 버전이다", "진짜 이광수가 나온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를 나타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도 '런닝맨' 멤버들은 김연경의 등장에 "오랜만에 이광수가 온 줄 알았다", "(이광수랑) 많이 비슷해"라며 이광수와의 '역대급 싱크로율'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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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SBS
배구 스타 김연경이 '런닝맨' 전 멤버 이광수 대체자로 거듭났다.

26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2020 도쿄 올림픽에서 4강 신화를 쓴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7인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이광수와 도플갱어 급 활약을 펼친 김연경의 모습이 공개되자, 시청자들은 "이광수 배구 버전이다", "진짜 이광수가 나온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를 나타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도 '런닝맨' 멤버들은 김연경의 등장에 "오랜만에 이광수가 온 줄 알았다", "(이광수랑) 많이 비슷해"라며 이광수와의 '역대급 싱크로율'을 언급했다. 이에 김연경은 "그런 얘기 많이 듣는다"며 이광수 닮은꼴을 인정함과 동시에 "이광수의 빈자리를 채워 보겠다"고 포부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연경의 '이광수 빈자리 채우기'는 계속됐다. 레이스 내내 멤버들은 김연경을 '꺽다리'라고 부르는가 하면, 김연경은 지석진과 '필촉 연맹'을 맺던 이광수를 대신해 "필촉 크로스"를 외치며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에 멤버들은 이광수를 대신할 제8의 멤버로 김연경을 낙점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오후 4시 55분 방송.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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