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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대 여성들이 남자 아이돌 보다 더 좋아한다는 배우

조회수 2021. 9. 2. 16:2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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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시자들> 비하인드 & 트리비아 7부

1.정우성의 의심을 불식시키기 위해 한효주가 한 생각

이태원의 스페인 식당에서 제임스가 하윤주를 의심하며 그녀에게 다가와 말을 거는 장면.

-다람쥐(이준호)를 죽였던 제임스 였기에 하윤주에게도 위협이 될 수 있었다. 그리고 영화 초반부에 황반장(설경구)에게 의심하는 모습을 들켰던 이력이 있었기에 최대한 들키지 않는 모습을 보여줘야 했는데…

-이를 위해 한효주는 정우성이 다가왔을 때 어떤 남자가 자신에게 다가와 작업을 건다고 생각하며 최대한 불쾌한 표정을 지으며 제임스를 의식하지 않으려고 했다.

-정우성이 알아볼 때 한효주는 어떤 남자가 나에게 작업 건다고 생각하며 불쾌한 모습을 보였다.

2.제임스의 마지막 추격 & 총격 장면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

-제임스와 경찰들이 추격전을 벌이는 장소는 극 중 삼각지역으로 되어있는데, 이후 지하 '유령 승강장'으로 이어지는 장면은 신설동역에서 촬영되었다. 유령 승강장은 신설동역에만 존재한다.

-배우들이 뛰어가는 방향은 동묘앞역 방향으로 원래 대로라면 군자차량기지가 나와야 했다. 하지만 영화에 등장한 장소는 신정차량 기지다. 이곳에 영화 출연진의 사인이 새겨져 있다.

-참고로 정우성은 이 신설동역에서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때 촬영한 바 있다. 같은 장소에서 두 번이나 작품 촬영을 한 것이다.

-제임스를 처단한 후 화면은 차량기지 위의 도시를 비추는데, 이곳은 실제 장소가 아닌 용산역 인근의 도시 풍경을 합성한 것이다.

3.마지막 장면에 임달화가 출연한 사연

영화의 마지막 장소인 광명역에 등장한 외국인 범죄자이자 제임스와 접촉한 이력이 있던 인물은 영화 <도둑들>로 한국영화계와 인연이 깊은 홍콩 배우 임달화였다. 그는 <감시자들>의 원작 <천공의 눈>에서 설경구가 연기한 황반장역을 연기했던 배우로 <천공의 눈>을 인생작으로 생각해 이번 리메이크 장면에 특별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4.알고보니 저축은행 피해자였던 감독의 어머님

조의석 감독과 함께 메가폰을 잡았던 공동 연출자인 김병서 감독은 <감시자들>에 저축은행 사건이 메인으로 다뤄진데 대해

개인적으로 어머니가 부실 저축은행 피해자다. 영화를 보러 오셨는데 스트레스를 조금 풀지 않으셨을까?"

라고 말하며 저축은행이 다뤄진 사연에 대해 언급했다.

5.10,20대 여성들이 남자 아이돌 보다 더 좋아하게 되었다는 진경

-이 영화의 최대 수혜자라 할 수 있는 배우는 당시까지만 해도 존재감이 없던 배우 진경이었을 것이다. <감시자들> 이전 여러 작품에서 단역과 조연을 전전하다가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을 통해 주목을 받았고 <감시자들>의 흥행으로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이 작품에서 너무나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줬던 탓인지, 아이돌 출신 이준호를 보러온 젊은 10, 20대 관객들이 진경의 모습을 보고 반해 팬이 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열풍은 드라마 <피노키오>에 까지 이어져 젊은 팬층을 불러모았다.

-진경은 <감시자들>을 찍으면서

20, 30대에 듣지 못했던 섹시하다라는 말을 40대에 들어서 듣게 되었다"

라며 <감시자들>을 통해 큰 인기를 경험할 수 있었다고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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