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엄마 닮아 엄청 예쁘게 컸다는 모니카 벨루치 딸

조회수 2021. 11. 26. 22: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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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가 자랑하는 여신이자 전 세계가 인정한 대표 미녀 배우 모니카 벨루치는 과거 ‘청순의 대명사’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는데요.

모니카 벨루치는 영화 <국가부도의 날>에 출연해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프랑스 국민배우 뱅상 카셀과 결혼에 골인, 2004년에 딸 데바 카셀을 출산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데바 카셀은 엄마를 빼닮은 인형 같은 외모로 어린 시절부터 이미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는데요.

비록 모니카 벨루치와 뱅상 카셀은 2013년 8월 이혼을 발표하며 갈라섰지만, 부모님의 좋은 유전자를 물려받은 딸 데바 카셀은 지난해 2월 명품브랜드 ‘돌체 앤 가바나’ 향수 모델로 데뷔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모니카 벨루치는 딸 데바 카셀의 화보 촬영장을 같이 다니며 모델 일을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실제로 두 사람이 함께 촬영장을 이동하는 사진이 포착돼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사진 속 데바 카셀은 171cm로 알려진 모니카 벨루치보다도 더 큰 키로 모델 포스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데바 카셀은 지난 9월 본인의 SNS를 통해 한 명품브랜드의 패션쇼 참석 근황을 전했는데요. 이를 본 국내 팬들은 “이제 모델 포스가 나는듯”, “엄마보다는 아쉬운 비주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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