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카 조재환 기자] 기아가 서울 강서 서비스센터를 차량 전시의 핵심 거점으로 키울 준비를 마쳤다.
다음달 초 정식 오픈되는 기아 강서 서비스센터는 이미 차량 전시를 위한 내부 전시공간 인테리어 구성이 끝났다. 대비적인 개념을 결합해 만든 ‘오퍼짓 유나이티드’ 디자인 테마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27일 현재 이곳에는 새로운 기아 로고가 새겨진 카니발, 쏘렌토, 신형 스포티지 등 다양한 전시차들이 들어온 상태다.

기아는 강서 서비스센터를 압구정 기아 360과 현대차 모터스튜디오 처럼 차량 체험을 위한 핵심 기지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디지털 사이니지 등 다양한 전시품을 설치할 계획이다.
강서 서비스센터 입구 뒷편에는 현대차그룹 초급속 전기차 충전소 E-pit(이핏)이 구축된다. 전국에 있는 기아 서비스센터 중 E-pit이 구축되는 것은 서울 강서 지역이 최초다. 이곳에는 E-pit 충전기 2기가 들어설 계획이다.

한편 기아는 다음달 서울 압구정 기아 360 전시 공간 새단장을 마칠 계획이다. 이미 외관은 기존 빨강색 테마에서 브랜드 상징색인 검은색으로 변경됐고, 기아 360 간판도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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