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에 푹 빠진 현직 항공사 승무원의 건강한 삶!

* 출처: 박혜훈님 사진제공

머슬앤피트니스 독자들에게 본인 소개 부탁한다.

안녕하세요 하늘과 땅을 자유롭게 누비는 박혜훈 입니다. 현재 국내 항공사에서 승무원으로 재직 중 입니다.


직장에 다니면서 운동에 빠지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는가?

승무원 업무에 필요한 체력관리를 위해 재밌는 운동을 알아보던 중 친구를 따라 경험해 본 라이딩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 출처: 박혜훈님 사진제공

평소 어떠한 운동들을 즐겨 하는가?

야외 라이딩을 하지 못하는 날이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집안에서 간단히 탈 수 있는 실내바이크 위주로 운동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좋아하는 TV프로그램을 보면서 운동할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가장 즐겨하는 운동 한 가지를 독자들에게 소개해달라.

저는 야외 라이딩을 정말 좋아합니다. 전신 운동이면서 유산소 운동인 동시에 관절에 무리가지 않는 운동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제 두 다리로 가고 싶은 곳 어디든 누비고 예쁜 풍경을 눈으로 담으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두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운동중에 라이딩보다 더 좋은 운동이 있을까요?

* 출처: 박혜훈님 사진제공

비행 후 운동이 정말 가기 싫을 때 본인만의 대처 방법은?

그럴 때는 나를 압박하지 않고 오히려 하루 쉬면서 유투브의 다양한 운동 동영상을 보면서 필요한 정보를 습득하는 편입니다. 동영상을 보다 보면 조금씩이라도 따라하게 되는 것도 있고 다음 운동시 참고가 되어서 더 좋은 동기부여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이어트 경험에 대해 이야기 해달라.

코로나로 인해 갑작스레 4개월 연속휴직에 들어가면서 운동량이 없어 대략 8kg 정도 쪘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라이딩을 접하게 되면서 한 달만에 10kg 감량에 성공했습니다. 일주일에 3~4회 하루 최소 50km-100km를 자전거로 달렸고, 이 때에 제가 한 식단은 저녁 여섯시 이후 샐러드만 먹기였고 아침과 점심은 자유식이었습니다. 지금은 하루 운동량이 적다 싶으면 저녁만 식단을 하는 편 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 출처: 박혜훈님 사진제공

몸매 관리를 위해서 하는 라이딩 이외의 다른 운동이 있나?

예쁜 풍경 보는 것을 정말 좋아해서 등산도 즐겨 하는 편입니다. 정상에 올랐을 때의 성취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맑은 공기를 마시며 예쁜 자연 경관을 보면 스트레스도 함께 풀리고, 다이어트는 물론 근력 강화와 심폐력 향상에도 좋습니다. 운동이 마치 일처럼 느껴지면 지겨워질 수 있는데 등산과 라이딩은 재밌는 놀이 데이트로 생각하게 되어 질리지 않는다는 점도 큰 장점 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소 식단 관리는 어떻게 하는가?

라이딩은 칼로리 소모량이 엄청난 운동이기 때문에 특별히 식단 관리를 많이 요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라이딩 하는 중간에 영양 보충이 필수입니다! 그래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먹으면서 즐겁게 운동하고 있습니다. 다만 욕심내어 관리하려고 할 때에는 저녁 여섯시 이후로 샐러드만 먹고 추가적으로 바나나 혹은 달걀이나 고구마로 대신하곤 합니다. 식단에 대해서는 전문 업체를 믿고 따르는 편이어서 샐러드는 정기배송해서 먹고 있습니다.

* 출처: 박혜훈님 사진제공

본인이 생각하는 건강한 삶이란 무엇인가?

‘나 자신을 사랑하는 삶’ 이라고 생각합니다. 걱정 고민거리로 부터 한 걸음 물러나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지고 나의 취미를 즐긴다면 어떤 일이 와도 극복할 수 있는 에너지와 힘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지금 하는 일에 대해서 만족하는가? 앞으로는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저희 회사는 타 항공사와 대비해서 가족 같은 분위기가 장점이라고 생각해서 즐겁게 다니고 있습니다. 만일 다른 일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할 것 같습니다. 현재는 개인 유튜브를 시작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 출처: 박혜훈님 사진제공

마지막으로 머슬앤피트니스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운동 취미가 생기면서 다양한 운동러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공통점은 삶을 긍정적으로 보며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운동러들에게 입소문 난 머슬앤피트니스 매거진 또한 긍정의 아이콘이라고 생각합니다. 머슬앤피트니스의 독자분들 모두 긍정에너지 받고 하시는 모든 일에 좋은 일들만 넘쳐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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