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은 SNS에서 유행하는 레시피를 알고 계시나요? 자취생인 에디터는 평소 인터넷 레시피를 자주 참고하는데요. 자취 요리라고 하면 건강을 배제한 식단을 생각하기 쉽지만, 요즘 SNS를 둘러보니 건강과 영양까지 고려한 요리가 눈에 띄더라고요. 그 중 가장 핫한 디저트 레시피가 있죠?
건강 디저트로 유명한 이 레시피의 정체는 바로 '그릭 복숭아'입니다. 복숭아와 그릭요거트, 그래놀라를 활용한 음식으로 '그릭모모'라 불리기도 하는데요. 만들기 쉽고 예쁜 비주얼로 인기를 끌고 있어요. 아침 식사 대용으로 간단히 먹기도 좋고, 건강한 간식으로 즐기기에 손색 없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깨끗하게 씻은 복숭아의 꼭지를 자르고, 속을 파낸 후 그릭 요거트를 채웁니다. 접시 위에 그래놀라를 깔고 완성된 복숭아를 얹으면 그릭복숭아가 완성되는데요. 기호에 따라 꿀이나 메이플 시럽을 뿌려 먹어도 좋아요.
우리나라에선 청담동에 있는 카페 '스피티코'에서 처음 시작된 디저트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나혼자산다'에서 박나래와 화사가 소개한 요리로 유명해졌죠. 그릭복숭아의 유행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그래놀라와 그릭 요거트의 효능에 집중하게 되었는데요.

그릭요거트의 효능은 다들 익히 알고 계시죠? 일반 요거트보다 나트륨과 당 성분이 절반 이하로 낮아 효과적인 다이어트 음식으로 꼽힙니다. 게다가 칼슘과 단백질도 일반 요거트의 두 배인데요. 건강과 편의성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에게 훌륭한 음식이죠. 그릭요거트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그래놀라도 인기입니다.

그래놀라는 곡물에 견과류, 말린 과일 등을 섞은 후 바삭하게 구워낸 시리얼인데요. 가장 많이 쓰이는 곡물은 바로 '귀리'입니다. 미국 타임스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인 귀리는 우리 몸에 이로운 효능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요. 단백질, 마그네슘, 비타민B2, 식이섬유까지 풍부하답니다. 특히 고혈압, 당뇨병 등 혈압과 관련된 질병에 좋은 식품으로 유명해요. 귀리는 섬유질이 풍부해 혈당 수치와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거든요.

사실 그래놀라는 콘플레이크의 원조랍니다. 1863년 미국에서 개발된 시리얼 그래놀라가 인기를 끌자, 1900년대 간편함과 맛을 강조한 콘플레이크가 등장하며 시장을 주도한 건데요. 2020년부터 완전히 전세 역전됐습니다. 코로나 19로 간편함에 건강까지 챙기려는 소비자가 늘어나며 다시 '그래놀라 붐'이 일고 있는 거예요. 과거 간편식이 유행했다면 지금은 영양성분까지 챙긴 '간편대용식'이 흥하는 겁니다. 맛도 좋고 간편하니 남녀노소 좋아하는 식품이죠.

그래놀라는 기본적으로 몸에 좋은 음식이지만, 조리 방법이 정해져 있지 않아 성분을 확인하고 고르는 것이 중요한데요. 통곡물 함량이 낮거나 당분이 과다하게 들어간 그래놀라의 경우 효능이 떨어지기 마련이죠. 또한 입자가 너무 작으면 먹기 불편하답니다.
그래서 시판 제품 대신 일반 가정에서 수제 그래놀라를 만드는 경우도 많은데요. 그릭복숭아까지는 도전해볼 수 있겠지만, 시간도 없고 오븐도 없는 자취생이 직접 그래놀라를 만드는 건 사치예요. 쉽고 간편하게 좋은 그래놀라를 섭취할 수 있는 방법, 어디 없을까요?

프레시코드의 그래놀라를 소개해 드릴게요. 프코 그래놀라는 설탕과 첨가물을 넣지 않고 비정제 사탕수수당과 메이플 시럽으로 단맛을 보충했어요! 개별 포장으로 보존료 없이 신선함을 유지하고, 학교나 직장에 하나 씩 가지고 다니기 간편하죠.

또한 프코 그래놀라는 올 7월에 수확한 햇귀리를 바삭하게 구워냈어요. 입자도 훨씬 커지고, 용량도 훨씬 많은데요. 초코청크와 베리의 비중을 높여 그래놀라의 맛에 익숙지 않은 초보자들도 먹기 쉽게 구성했답니다. 찰떡궁합인 프코 그릭데이 요거트도 있어요. 오랜 시간 유청을 제거해서 만든 무첨가 제품으로 국내산 생우유와 유산균만 들어있어요. 꾸덕하고 맛있는 그릭 요거트를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바야흐로 간편대용식의 시대. 그래놀라는 바쁜 현대인의 한 끼를 책임질 훌륭한 슈퍼푸드죠. 그릭 요거트와 함께 아침 식사로 먹어도 좋고, 간식으로 먹어도 좋고, 그릭모모처럼 SNS에서 핫한 레시피를 집에서 쉽게 따라해도 좋을 것 같아요. 간편하고, 건강하게 내 몸을 챙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