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우주 경쟁이 시작됐다. 우주산업은 어떻게 하고 또 왜 해야 할까. 지난 세대의 항공우주산업의 전문기술과 실리콘밸리 기업가들의 재능 덕분에 우주비행을 위한 비용은 점점 낮아지고 있다. 새로운 세대의 우주 탐험가들은 이미 재사용 로켓이라는 큰 돌파구를 만들어냈다. 우주공학자인 저자는 한 시간 이내로 지구상 한 곳에서 다른 곳까지 가는 세계여행, 궤도 호텔, 우주관측소가 있는 달기지, 화성과 소행성과 외행성의 달에 만든 인류 정착지를 비롯한 급격한 혁신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또 이 모든 한계를 깨고 별들을 향해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다고 전망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과학소설에나 나올 법한 프로젝트들이 어떻게 실제로 현실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우주 비행의 현주소와 기업들의 경쟁이 우리를 어디로 이끌지 안내한다. 우주 진입을 위한 도전과 성취를 설명하면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인간의 화성 정착 문제, 재사용 가능한 로켓도 다룬다. 저자는 왜 우리가 이런 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다양하고 흥미로운 주제로 설명한다. 우주로 가는 비용과 우선적으로 탐구할 대상에 대해서도 안내한다. 우주 비행의 현주소와 우리가 무엇을 찾아야 할지에 대해 관심 있다면 이 책은 수많은 생각할 거리를 독자에게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