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기 앞에서 호~우' 호날두, 맨유 2번째 데뷔전서 골!..12년 124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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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가 맨유 복귀전에서 골을 터뜨렸다.
2009년 레알 마드리드로 떠났다가 유벤투스를 거쳐 12년만에 맨유로 복귀한 호날두는 11일 올드트라포드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 4라운드에서 선제골을 작렬했다.
통계업체 '옵타'에 따르면, 호날두는 2009년 5월 맨시티전 이후 12년 124일만에 맨유에서 골맛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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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가 맨유 복귀전에서 골을 터뜨렸다.
2009년 레알 마드리드로 떠났다가 유벤투스를 거쳐 12년만에 맨유로 복귀한 호날두는 11일 올드트라포드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 4라운드에서 선제골을 작렬했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출전한 그는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다 전반 추가시간 득점포를 가동했다. 메이슨 그린우드의 왼발 중거리 슛이 골키퍼에 손에 맞고 흘러나온 공을 골문 안으로 침착하게 밀어넣었다.
호날두는 맨유 홈팬, 그리고 경기를 직관한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 앞에서 전매특허인 호우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이 세리머니는 호날두가 맨유를 떠난 이후 개발한 것이다.
이로써 맨유는 전반을 1-0으로 앞선 채 마무리했다.
통계업체 '옵타'에 따르면, 호날두는 2009년 5월 맨시티전 이후 12년 124일만에 맨유에서 골맛을 봤다. 한 클럽에서 터뜨린 득점 사이의 간격이 맷 잭슨(1993년~2006년, 13년 187일) 다음으로 많다.
2013년 라이언 긱스(당시 39세) 이후 맨유 최고령 득점자로 기록된 호날두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후반 17분 추가골을 낚았다. 36세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빠른 스피드로 상대 수비진을 허문 뒤 침착한 왼발슛으로 득점했다.
맨유는 호날두와 같은 포르투갈 출신인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조커 제시 린가드의 연속골로 4대1 대승했다. 호날두는 교체없이 풀타임 소화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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