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P5. 독수리요새 (1992~2009)

90년대까지만 해도 '독수리요새'가 큰 인기를 누렸었죠. 좌우로 격렬하게 흔들려 스릴면에서 매우 뛰어난 평가를 받았었는데요.
특히 숲 쪽에 위치해 있어 나무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지나가는 재미에 찾는 사람들이 많았죠.

그러나 2008년 11월, 감소기 교체 작업을 준비하던 중 크레인이 낙하하며 김모 씨를 강타, 그 자리에서 즉사하는 사고가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지금은 독수리요새가 아예 철거되어, 하늘매화길이라는 정원이 들어서게 되었네요.
TOP4. 샤크 (1991~2007)

'샤크'는 공중에서 360도 회전하는 고난이도 어트랙션으로, 샤크를 타고 소지품을 잃어버리신 분들이 꽤 되셨을 겁니다.
하지만 샤크는 새로운 놀이기구들이 등장하면서 인기가 하락하기 시작했는데요. 노후화된 이미지가 강해서인지 탑승객들의 외면을 받다 결국 철거되고 말았습니다.
TOP3. 오즈의 성 (1995~2014)

'오즈의 성'은 움직이는 바닥같은 장애물을 지나 통과하는 체험형 어트랙션입니다.
특히 A코스와 B코스로 나누어져 있어서 다채로운 재미를 만끽할 수 있었는데요.

하지만 5살아이가 발판 틈에 손가락이 빨려 들어가 절단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검지와 중지, 약지 끝마디 총 3개의 손가락이 절단됐지만 안타깝게도 검지만 봉합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결국 오즈의 성도 철거되어 '매직 쿠키 하우스'라는 장애물 체험형 어트랙션으로 대체되었다고 합니다.
TOP2. 디스코라운드(1988~2007)

'디스코라운드'는 의자 전체가 돌면서 의자가 파도타기하듯 위아래로 왔다 갔다하는 놀이기구입니다. 360도로 빠르게 회전하면서 도는 것은 물론, 의자가 갑자기 튀어오르는 스릴감에, 인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디스코라운드도 새로운 놀이기구에 밀려, 인기가 시들해지더니 기계 노후화로 철거되고 말았네요.
TOP1. 지구마을 (1985~2015)

'지구마을'은 9인승 보트를 타고 물길을 돌며 세계 18개국의 문화를 체험하는 실내 놀이시설입니다.
인형과 램프로 꾸며진 실내는 초대형 규모의 어트렉션이라는 극찬을 받을 정도였는데요.

그러나 해외여행이 대중화되면서 '지구마을'을 찾는 이용객들이 줄어들었습니다.
자극적이고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가 하나 둘 자리 잡기 시작하면서 지구마을의 인기도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2015년 9월, 지구마을 운행이 종료되고 말았죠.
"원작자의 동의하에 가공 및 발행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