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리뷰] '후반 3골 폭발' 웨스트햄, 뉴캐슬에 4-2 대역전승

김대식 기자 2021. 8. 15.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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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이 승리로 시즌을 출발했다.

웨스트햄은 15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에서 4-2 대역전승을 거뒀다.

후반 들어 웨스트햄의 대반격이 시작됐다.

후반 23분에는 안토니오가 벤라마의 패스를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해 4-2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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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웨스트햄이 승리로 시즌을 출발했다.

웨스트햄은 15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에서 4-2 대역전승을 거뒀다.

뉴캐슬이 경기 초반부터 앞서나갔다. 전반 4분 생 막시맹이 수비의 실수를 틈타 정확한 크로스를 올렸고, 윌슨이 정확한 헤더로 선제골을 작렬했다.

웨스트햄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전반 17분 보웬이 크로스웰의 크로스를 가볍게 밀어넣으면서 동점골을 터트렸다. 최초 판정은 오프사이드였지만 VAR 판독 후 득점이 인정됐다. 웨스트햄이 분위기를 제대로 탔다. 곧이어 보웬이 환상적인 돌파 후 일대일 기회를 잡았지만 우드먼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 26분 알미론이 날린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면서 뉴캐슬이 다시 분위기를 가져왔다. 뉴캐슬은 전반 40분 머피가 우측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절묘한 코스로 연결하면서 다시 달아났다. 전반전은 뉴캐슬이 웃었다.

후반 들어 웨스트햄의 대반격이 시작됐다. 후반 7분 벤라마가 안토니오의 크로스를 깔끔한 헤더로 연결하면서 득점에 성공했다. 곧이어 후반 18분에는 페널티킥을 얻어내면서 역전 기회를 잡았다. 안토니오가 실축했지만 수첵이 집중력을 발휘해 밀어넣으며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 23분에는 안토니오가 벤라마의 패스를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해 4-2를 만들었다.웨스트햄은 끝까지 몰아붙이며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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