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롤러팀과 '가디언스' 이름 사용 합의

한이정 2021. 11. 17. 13: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클리블랜드가 '가디언스' 이름을 사용하게 됐다.

미국 MLB.com은 11월17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가 법적 분쟁을 끝내고 지역 롤러 더비팀과 함께 '가디언스'라는 이름을 함께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롤러 더비팀과 클리블랜드는 '가디언스' 명칭 사용에 대해 원만하게 합의했고, 법적인 문제도 해결하기로 약속했다.

롤러 더비팀은 2013년부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팀 이름을 정식 등록해놓은 상태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한이정 기자]

클리블랜드가 '가디언스' 이름을 사용하게 됐다.

미국 MLB.com은 11월17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가 법적 분쟁을 끝내고 지역 롤러 더비팀과 함께 '가디언스'라는 이름을 함께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롤러 더비팀과 클리블랜드는 '가디언스' 명칭 사용에 대해 원만하게 합의했고, 법적인 문제도 해결하기로 약속했다. 따라서 클리블랜드는 인디언스 대신 가디언스로 이름을 변경하게 됐다.

클리블랜드는 1915년부터 인디언스라는 팀 이름을 사용했다. 하지만 인종차별이라는 지적을 받았고, 2020년 12월부터 구단명 교체에 나섰다.

하지만 같은 지역 내 롤러 팀이 걸림돌이 됐다. 롤러 더비팀은 2013년부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팀 이름을 정식 등록해놓은 상태였다. 이 팀이 지난달 미국 오하이오주 연방법원에 상표권 침해 소송을 제기하며 일이 꼬이기 시작했다.

결국 소송 문제가 해결되면서 클리블랜드는 이제 법적인 어려움 없이 구단 이름 교체 작업을 하게 됐다. 클리블랜드는 새로운 이름으로 비시즌 동안 구단 상품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클리블랜드 가디언스)

뉴스엔 한이정 yijung@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