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롤러팀과 '가디언스' 이름 사용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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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가 '가디언스' 이름을 사용하게 됐다.
미국 MLB.com은 11월17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가 법적 분쟁을 끝내고 지역 롤러 더비팀과 함께 '가디언스'라는 이름을 함께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롤러 더비팀과 클리블랜드는 '가디언스' 명칭 사용에 대해 원만하게 합의했고, 법적인 문제도 해결하기로 약속했다.
롤러 더비팀은 2013년부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팀 이름을 정식 등록해놓은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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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이정 기자]
클리블랜드가 '가디언스' 이름을 사용하게 됐다.
미국 MLB.com은 11월17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가 법적 분쟁을 끝내고 지역 롤러 더비팀과 함께 '가디언스'라는 이름을 함께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롤러 더비팀과 클리블랜드는 '가디언스' 명칭 사용에 대해 원만하게 합의했고, 법적인 문제도 해결하기로 약속했다. 따라서 클리블랜드는 인디언스 대신 가디언스로 이름을 변경하게 됐다.
클리블랜드는 1915년부터 인디언스라는 팀 이름을 사용했다. 하지만 인종차별이라는 지적을 받았고, 2020년 12월부터 구단명 교체에 나섰다.
하지만 같은 지역 내 롤러 팀이 걸림돌이 됐다. 롤러 더비팀은 2013년부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팀 이름을 정식 등록해놓은 상태였다. 이 팀이 지난달 미국 오하이오주 연방법원에 상표권 침해 소송을 제기하며 일이 꼬이기 시작했다.
결국 소송 문제가 해결되면서 클리블랜드는 이제 법적인 어려움 없이 구단 이름 교체 작업을 하게 됐다. 클리블랜드는 새로운 이름으로 비시즌 동안 구단 상품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클리블랜드 가디언스)
뉴스엔 한이정 yiju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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