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했던 유인성, 황철순 제치고 IFBB 보디빌딩 프로카드의 주인공 등극 [김준호클래식]

반재민 2021. 8. 15.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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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성이 이승철클래식에 이어 황철순을 누르고 IFBB 보디빌딩 프로카드 획득에 성공했다.

유인성은 15일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용평리조트에서 펼쳐진 2021 김준호클래식 클래식보디빌딩 프로 퀄리파이어 부문에서 황철순을 제치고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유인성은 지난 7월 이승철클래식에서 황철순과 오버롤전에서 맞붙어 한번 이겼었다.

결국 치열한 심사 끝에 유인성은 이승철클래식에 이어 김준호클래식에서도 황철순을 꺾으며 진정한 IFBB 보디빌딩 프로 선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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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성이 이승철클래식에 이어 황철순을 누르고 IFBB 보디빌딩 프로카드 획득에 성공했다.

유인성은 15일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용평리조트에서 펼쳐진 2021 김준호클래식 클래식보디빌딩 프로 퀄리파이어 부문에서 황철순을 제치고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이로써 유인성은 IFBB 클래식피지크 프로로서 앞으로 펼쳐질 올림피아 프로퀄리파이어인 몬스터짐 프로 출전권도 확보하게 되어 꿈의 무대인 올림피아를 향한 발을 내딛을 수 있게 되었다.

유인성은 지난 7월 이승철클래식에서 황철순과 오버롤전에서 맞붙어 한번 이겼었다. 당시 황철순은 본인을 이기는 선수에게 500만원의 상금을 내걸었었고, 유인성이 이를 가져갔었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황철순은 더욱 큰 1000만원의 상금을 내걸고 심기일전으로 준비했다.

황철순의 몸은 거의 완벽에 가까웠다. 다른 선수들에 앞서는 근매스와 상체 세퍼레이션, 밸런스를 바탕으로 최진영, 손성준을 재심사까지 가는 끝에 근소한 우위로 제치고 오버롤전에 진출했다.

하지만, 유인성은 황철순의 복수를 허락하지 않았다. 유인성은 이승철클래식 당시보다 다이어트에서 더욱 심혈을 기울였고, 완벽에 가까운 세퍼레이션과 근육 밸런스를 보여주며 자신의 약점을 거의 드러내지 않았다.



결국 치열한 심사 끝에 유인성은 이승철클래식에 이어 김준호클래식에서도 황철순을 꺾으며 진정한 IFBB 보디빌딩 프로 선수가 되었다. 유인성은 인터뷰에서 "정말 기쁘다 오랜 심사가 있어 힘들었지만 뿌듯하고 정말 좋다. 1위에 대한 욕심은 있었지만 예상은 하지 못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9월에 있을 몬스터짐 프로에 클래식피지크로 출전할 계획이다."라고 이야기하며 몬스터짐 프로에서 올림피아 무대에 도전하겠다는 꿈을 이야기했다.

사진=김준호클래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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