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오전 24명 확진..이틀 연속 목욕탕서 신규 집단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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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시행 중인 부산에서 이틀 연속 목욕탕에서의 새로운 집단감염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24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명, 이날 오전 2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누계 확진자는 1만3633명으로 증가했다.
지난 22일 확진자의 동선에서 해당 목욕탕이 확인돼 시 보건당국이 이용자 42명을 조사한 결과 종사자 1명과 이용자 2명 등 총 3명이 확진됐다.
전날 집단감염이 발생한 연제구 목욕장에서도 이날 가족 등 접촉자 2명이 추가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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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백창훈 기자 =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시행 중인 부산에서 이틀 연속 목욕탕에서의 새로운 집단감염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24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명, 이날 오전 2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누계 확진자는 1만3633명으로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 중 접촉자는 20명, 감염원 불명 환자 4명, 해외입국자 1명이다.
이날 금정구 소재 목욕탕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지난 22일 확진자의 동선에서 해당 목욕탕이 확인돼 시 보건당국이 이용자 42명을 조사한 결과 종사자 1명과 이용자 2명 등 총 3명이 확진됐다.
전날 집단감염이 발생한 연제구 목욕장에서도 이날 가족 등 접촉자 2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관련 확진자는 총 9명(이용자 6명, 접촉자 2명, 종사자 1명)이다
사하구 한 직장에서도 이날 가족 3명이 추가 확진됐다. 지금까지 확진자는 총 16명(직원 11명, 가족 접촉자 5명)이다.
이날 환자 40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됐다. 현재 부산에서는 382명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중 위중증환자가 12명이다.
전날 3124명이 백신 1차 접종을, 2만646명이 2차 접종을 완료했다. 부산 인구 대비 1차 접종률은 78.7%, 2차 접종률은 69.8%로 집계됐다.
hun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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