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명 "먹고 살기 위해 별별 알바 다해, 민들레영토 시급 잘줘 3년 일했다"(산촌생활)

박은해 2021. 10. 9.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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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명이 생계 유지를 위해 여러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김대명에게 "식당 같은 데서 알바한 적 있어요?"라고 물었고, 김대명은 "저 오래 했어요. 옛날에 민들레영토에서 3년 일했어요. 우리 또래만 안다는"이라고 답했다.

이날 김대명은 저녁 식사 후 전미도와 이야기 나누며 "옛날에 알바하던 때 생각난다. 별별 알바를 다 했다. 대학로에 있는 와인바, 민들레 영토에서 3년 아르바이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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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김대명이 생계 유지를 위해 여러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밝혔다.

10월 8일 첫 방송된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슬기로운 산촌생활'에서는 강원도 정선에서 삼시세끼를 직접 만들어 먹는 '슬기로운 의사생활' 99즈 모습이 그려졌다.

조정석, 전미도, 김대명, 정경호는 점심으로 고추장 수제비, 배추전을 나눠 먹었다. 정경호는 "반죽을 잘해서 맛있다"고 감탄했고, 김대명은 "장칼국수 같다"고 평했다. 이어 정경호는 "밀가루 먹었으니까 쌀을 먹어야겠지?"라며 저녁 메뉴를 생각했고, 나영석 PD에 의해 요리 집도의 시스템이 도입됐다. 멤버들은 오늘 저녁과 내일 아침을 맡은 집도의 전미도가 정한 메뉴와 조리법을 따라야 한다.

식사 후 다들 흥얼거리며 여유롭게 뒷정리하는 중 김대명은 폭풍 설거지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제작진은 김대명에게 "식당 같은 데서 알바한 적 있어요?"라고 물었고, 김대명은 "저 오래 했어요. 옛날에 민들레영토에서 3년 일했어요. 우리 또래만 안다는"이라고 답했다.

저녁 메뉴는 가지솥밥, 계란국, 감자채볶음, 오이무침이었다. 네 사람은 엄청나게 안정된 분업을 자랑했다. 김대명은 "아까 방에 들어가서 (전미도에게) 혼났어요. 이런 식으로 하려고 여기까지 왔냐고 했다"고 농담했고, 전미도는 "정신 교육 좀 시켰어요"라고 받아쳤다. 불과 아궁이는 김대명과 조정석이 맡고 가지솥밥 담당은 정경호였다. 감자채볶음과 오이무침은 전미도가 만들었다.

이날 김대명은 저녁 식사 후 전미도와 이야기 나누며 "옛날에 알바하던 때 생각난다. 별별 알바를 다 했다. 대학로에 있는 와인바, 민들레 영토에서 3년 아르바이트했다"고 밝혔다. 이에 전미도는 "3년이나? 진짜 오래 했다. 근성이 있으시네요"라고 감탄했고, 김대명은 "먹고 살아야 하니까. 거기가 시급을 잘 줬거든"이라고 덧붙였다.

(사진=tvN '슬기로운 산촌생활'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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