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子 윌리엄, 장난꾸러기 사고치기 1초 전..나 좀 살려주세요[TEN★]
조준원 2021. 8. 12. 15:01
[텐아시아=조준원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장난꾸러기 일상을 전했다.
윌리엄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12일 "나 좀 살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집의 선반을 기어 오르는 윌리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샘 해밍턴과 윌리엄-벤틀리 형제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함께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윌리엄 해밍턴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아시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TEN 포토] 선미 '뒤돌아보면 심쿵' | 텐아시아
- [TEN 포토] 선미 'M/V 한 장면처럼' | 텐아시아
- [TEN 포토] 선미 '은근히 섹시하네' | 텐아시아
- [TEN 포토] 선미 '방송국에서 화보촬영중' | 텐아시아
- 임영웅, '소나기' 영상 600만뷰 기록…식지 않는 트롯 황태자의 데뷔곡 인기 | 텐아시아
- 박명수, SKT 사태에 쓴소리…"터지고 허둥대지 말고 예방했어야" ('라디오쇼') | 텐아시아
- '유일무이' 유해진·이제훈, 술 냄새 술술('소주전쟁') | 텐아시아
- '야당' 황금 연휴 첫날 1위 탈환…200만 돌파 | 텐아시아
- 김수민 아나, 7천만원 장학금 후 또 경사…"전교생 대상으로 강연한다" | 텐아시아
- 박나래, 55억 집 도난 후 새 집 공개…남자 방문에 누리꾼들 환호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