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점집에서 말하는 기운이란 과연 무엇인가요?
철학관이나 점집을 가게 되면 ‘사주가 불바다’라던가‘큰 산이 가로막고 있다’라는 말을 종종 하곤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불바다는 무엇이며, 큰 산은 또 무엇을 의미하는지… 마냥 뜬구름 잡는 소리 같죠? 이는 바로 ‘오행(五行)’이라는 다섯 가지 기운인데요,

목(나무), 화(불), 토(흙), 금(쇠), 수(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음양과 같이 만물을 이루는 근원으로
알려져 있어요.이런 기운을 명식을 통해 무엇이 많고 적은지 알 수 있답니다.
2. 생명력이 충만한 ‘목’의 기운을 가진 사주
우선 목은 방향으로 동향을 나타내며, 푸른색을 의미합니다. 만물이 성장하고 활발히 활동하는 계절인 봄으로 비유되기도 해요.

봄에 새싹이 싹을 틔우고 무럭무럭 자라는 것처럼 목의 기운 또한 성장에 최적화되어있는 기운입니다.
남들에 비해 일의 시작을 하는데 두려움이 없고 포부가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시작의 뜻을 가진 오행이니 시작의 설렘을 안고 출발할 때의
꿈과 희망의 의미도 내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기운이 너무 과해지면 뒷수습이 어렵고 일만 잔뜩 벌여두고 결과를 볼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답니다. 위 특징을 종합해 보면 추진력과 실행력을 기반으로 한 목이 많은 사주를 보고서
‘리더감이다’, ‘우두머리가 될 팔자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지요.
3. 목의 종류와 그 특징은?
갑목
갑목은 양의 기운을 가진 나무입니다. 뿌리가 깊은커다란 나무, 큰 수풀로 비유되곤 합니다.

12지지인인목(호랑이)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기도 해요. 크고 올곧은 나무다 보니
존재감을 숨기려고 해도 어쩔 수 없이 드러나버립니다.

그래서 같은 목의 기운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갑목이 리더감으로 제격인 것이죠.
일을 벌이는 만큼 부지런하고, 하고자 하는 일에 큰 확신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그 확신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성장하려는 기질 또한 가지고 있어요. 이 갑목의 기운이 너무 많으면 고집이 세고 타협이 힘들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을목
반대로 을목은 음의 기운을 가진 나무입니다. 화초,덩굴, 꽃 등 유난히 비유되는 것이 많은 기운입니다.

12지지에서 묘목(토끼)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어요. 변화가 많고, 유연한 사고를 가진 경우가
많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때문에 남녀를 가리지 않고 섬세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겉으로는 연약해 보이지만
속은 꽉 차있는것이 을목입니다. 하지만 이런 을목의 성격이라도 목을 기반으로 깔고 있기 때문에
은근히 고집이 있습니다. 남들이 봤을 때 ‘갑자기 이 사람이 왜 이러지…?’라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본투비 목의 기운을 가지고 있으니 당황하지 마시길!...
가장 중요한 사실은 사주는 한 가지의 면만 보고서 판단하는 것은 위험하단 것입니다.
그 사람에게 편협한 사고로 프레임을 씌울 수있기 때문이죠.
스스로나 타인을 이해하기 위한 '도구'로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 점을 명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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