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센, 한 달 내에 훈련 시작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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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다시 피치를 밟을 수도 있다는 소식이다.
이에 따르면 에릭센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여러 검사를 기다리고 있으며, 이르면 한 달 내 훈련을 시작할 수 있다.
"에릭센은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건강하다"라던 이들은 "덴마크 의사가 제안한 회복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상태를 체크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다만 현 회복세라면 에릭센이 다시 그라운드를 누비는 그림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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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홍의택 기자 =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다시 피치를 밟을 수도 있다는 소식이다.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에릭센의 근황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에릭센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여러 검사를 기다리고 있으며, 이르면 한 달 내 훈련을 시작할 수 있다. 현재 자전거를 타거나, 공원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팬들과 사진 촬영에 응하는 등 정상적인 생활도 하고 있다.
에릭센이 쓰러진 지 어느덧 석 달이 돼간다. 사건은 지난 6월 중순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덴마크 유니폼을 입고 핀란드와 유로 2020 B조 조별리그 1차전에 나선 에릭센은 전반 종료 직전 급작스레 쓰러졌다. 별다른 충돌 없이 이상 반응을 보인 데 의료진도 긴급 처치에 나섰다.
당시 에릭센은 15분간 심폐소생술을 받았을 만큼 상황이 좋지 못했다. 다행히 병원 후송 뒤 안정을 찾기 시작했고, 제세동기 삽입 수술도 성공적으로 받았다. 가족들과 휴가를 보낸 뒤인 지난달 초에는 구단에 복귀를 신고했다.
소속팀 인터 밀란은 조심스레 경과를 지켜보기로 했다. "에릭센은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건강하다"라던 이들은 "덴마크 의사가 제안한 회복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상태를 체크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런 에릭센을 지켜보는 시선은 극명히 갈렸다. 적잖은 매체가 이탈리아 세리에A 지침을 들어 회의적 반응을 보였다. 이에 따르면 세리에A는 선수 건강에 관해 엄격한 기준치를 세워뒀고, 제세동기 영구 착용 시 아예 출전을 금해왔다. 선수 간 충돌이 잦은 만큼 보호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다만 현 회복세라면 에릭센이 다시 그라운드를 누비는 그림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사진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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