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 아내' 김정임, 술판 야구선수들 "안타깝고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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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 홍성흔의 아내 김정임이 프로야구가 방역수칙 위반으로 시즌 중 중단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빚은 것과 관련해 일침을 가했다.
김정임은 23일 자신의 SNS에 "입으로 꺼내서 말하기 너무 무서운 주제"라며 "남편의 2년 전.. 제 기억엔 3년 전 아닌가 싶은데..저 날을 정확히 기억합니다. 내부자적인 발언이 되지않을까 살짝 주제 고민도 했었던"이라고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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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 홍성흔의 아내 김정임 [사진=김정임 SNS]](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7/24/inews24/20210724211611738kahw.jpg)
[아이뉴스24 조경이 기자] 전 야구선수 홍성흔의 아내 김정임이 프로야구가 방역수칙 위반으로 시즌 중 중단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빚은 것과 관련해 일침을 가했다.
김정임은 23일 자신의 SNS에 "입으로 꺼내서 말하기 너무 무서운 주제”라며 “남편의 2년 전.. 제 기억엔 3년 전 아닌가 싶은데..저 날을 정확히 기억합니다. 내부자적인 발언이 되지않을까 살짝 주제 고민도 했었던”이라고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기사 캡처본을 공개했다. 해당 기사에는 지난 2019년 홍성흔이 두산 베어스 신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쉽게 술 사주는 주변 형님들을 만나지 마라. 모든 게 술 때문이다. 여자 문제, 승부조작, 도박 개입 등 모두 술에서 기인한다”는 강연 내용이 담겼다.
그러면서 김정임은 야구를 배우고 있는 아들에게 “화철아~~명심하고 새겨들어야해! 아빠라서가 아니야”라고 했다. "공짜 좋아라 히히거리며 얻어먹고. 여기 저기 사람 좋은 척 휩쓸려 다니다가 진짜 얻어먹고만 살다가는 거지처럼 살게 될 거라는 걸 명심해야 한다"며 "본 적 있다. 그런 비슷하게 사는 사람을"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대한민국 국민들이 사랑하는 스포츠 야구. 이번 사태로 남편과도 세 네 번 이야기를 나눈 것 같은데. 참 안타깝고 걱정이 많이 된다"며 "조심하고, 참고 또 참아야 할 일들이 (많다.) 인생 목표 달성한 후엔 끝이라는 안일한 생각은 절대 위험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조경이 기자(rookeroo@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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