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청라의료복합타운' 건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아산병원 컨소시엄이 사업비만 2조원에 달하는 인천 청라의료복합타운(조감도)을 조성하게 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 컨소시엄은 지난 8일 시행된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자 공모에서 최고점(1등)을 받았다.
서울아산병원 컨소시엄은 청라의료복합타운에 800병상의 종합병원(서울아산병원청라)을 설립하고 서울아산병원 본원 수준의 의료진을 파견할 계획을 제안서에 담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아산병원 컨소시엄이 사업비만 2조원에 달하는 인천 청라의료복합타운(조감도)을 조성하게 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 컨소시엄은 지난 8일 시행된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자 공모에서 최고점(1등)을 받았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다음주 서울아산병원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발표한 뒤 150일간의 협상을 거쳐 연내 최종 사업자로 지정할 계획이다.
청라의료복합타운 개발사업은 청라동 1의 601 일대 26만1635㎡에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과 의료바이오 관련 산·학·연, 업무·상업시설 등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공모전은 서울아산병원을 비롯해 차병원, 인하대병원, 순천향대병원, 세명기독병원 등 5개 컨소시엄에 금융권, 건설사, 디벨로퍼와 참여해 수주전이 치열하게 전개됐다. 결과적으로 하나은행, KAIST, 케이티앤지(KT&G), HDC현대산업개발, 우미건설, 도우씨앤디, 액트너랩 등이 참여한 서울아산병원 컨소시엄이 사업을 맡게 됐다.
서울아산병원 컨소시엄은 청라의료복합타운에 800병상의 종합병원(서울아산병원청라)을 설립하고 서울아산병원 본원 수준의 의료진을 파견할 계획을 제안서에 담았다.
서울아산병원 컨소시엄은 연내 사업자로 선정되면 내년 인허가를 거쳐 하반기 오피스텔 분양과 병원 착공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카카오 익절한 투자자에…"쉽게 팔아선 안 돼" 단언한 이유
- 피쉬앤칩스 시켰다가 '경악'…음식과 함께 튀겨진 이것
- 4명이 골프 치다 6시 넘으면 2명 퇴장?…골프장 '초비상'
- 백신 보릿고개 참았는데…4차 대유행 주범 몰린 2030 '부글'
- 토스뱅크, 임직원에 '통큰' 스톡옵션
- '류필립♥' 미나, 누가 50살로 보겠나…건강미 넘치는 수영복 자태 [TEN★]
- 황정음, 이혼조정 중 남편과 재결합…"부부 연 잇기로"
- '안정환♥' 이혜원, 명품D사 127만원 호피 슈즈 신은 날 "귀한 사진" [TEN★]
- 억만장자♥미란다 커, 수영복도 시스루?...아슬아슬[TEN★]
- 이성진 "NRG서 왕따" vs 노유민·천명훈 "이게 따돌림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