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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시절부터 봐온 친동생같은 연하남과 연인 역할하면 벌어진 일

조회수 2021. 7. 30. 09:5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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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짜-신의손> 비하인드 & 트리비아 4부

1.함대길의 친구로 나온 너무나 익숙한 배우들

안재홍
배유람

함대길(최승현)이 허광철(김인권) 집에서 처음으로 화투를 치는 장면에서 함대길과 함께 화투를 치러 온 두 친구로 등장하는 두 배우는 지금 보면 매우 익숙한 연기자들이다. 당시 존재감을 알리기 시작한 안재홍과 배유람 이었다.

2.엉뚱한 아이디어 제조기 최승현

-강형철 감독은 최승현을 캐스팅한 이유로 그가 일상에서 엉뚱한 행동을 자주 해서 라고 밝혔다.

-그의 그러한 면모가 부각된 장면이 첫눈에 반한 신세경에게 말을 걸기 위해 마당에 나가 이야기를 나누려는 장면이다. 이 씬에서 최승현은 귀 쪽에 꽃을 꽂은 채로 나타나는데 이는 그의 아이디어였다고 한다. 이처럼 최승현은 엉뚱한 아이디어를 잘 내는데 재능을 보였다고 한다.

-또 다른 그만의 엉뚱한 아이디어로 신세경에게 청혼하고 담 넘어서 나가려다 결국 정문으로 나가는 장면이다. 이는 당시 촬영장에서 최승현이 선보인 애드리브였다고 한다.

3.캐릭터를 위해 직접 전라도 유학을 다녀온 고준

-극 중 전라도 출신 조폭이자 하우스 도박 집을 운영하는 유령역을 연기하는 고준은 완벽한 전라도 출신 조폭이 되기 위해 실제 전라도로 내려가 사투리 유학을 다녀왔다고 한다.

-출연 당시 그의 이름은 본명인 김준호였는데, 이 영화 이후로 고준이라는 예명으로 바꿨다고 한다. 어머님의 성씨가 고씨를 썼으며, 가운데 이름인 '준'자를 따와 고준이라고 지었다고 한다.

4.오정세가 여러번 이동휘를 때린 이 장면

극 중 서실장(오정세)이 짜리(이동휘)를 보자마자 발로 엉덩이를 때리는 장면은 테이크를 여러 번 가며 촬영한 장면이었다고 한다. 오정세가 계속 실수를 했기 때문이다. 나중에 이동휘가 옆에 있는 최승현에게 너무 아프다고 조용히 하소연했다고 한다.

5.화려했던 최승현과 이하늬의 키스신 장면 비하인드

-최승현과 이하늬가 하룻밤에 반해 첫키스로 이어져 장소가 바뀌는 장면. 화려한 CG로 완성된 것 같지만 이 장면은 두 배우가 키스를 하면서 세트장을 직접 오가는 형식으로 촬영했다고 한다.

6.출연진중 실제 타짜는 누구?

-실제 배우들은 촬영장에서 화투를 치면서 놀았다고 한다. 바로 실전 감각(?)을 위해서였다고 한다. 덕분에 화투 연기에 있어서 실감 나는 연기를 펼칠 수 있었다고…

-촬영 후에 실제 배우들이 궁금해서 함께 화투를 쳐봤다고 한다. 총 11명이 출연진이 함께했는데, 이하늬의 말에 따르면 그 때문에 이곳이 영화 촬영장인지 도박장인지 gpt갈렸다고 한다.

-이중 가장 잘 치던 '타짜'는 바로 오정세였다고 한다. 오정세는 실제로도 화투를 좋아해서 놀이로도 종종 화투를 친다고 이야기했다.

-반면 타짜 꿈나무는 송마담으로 출연한 고수희로 촬영후 세트장에서 지속적으로 화투를 치며 연습을 했다고 한다.

7.십대시절부터 봐온 친동생같은 연하남과 연인 역할하면 벌어진 일

-이하늬와 최승현은 십 대시절 부터 서로 알던 사이였다고 한다. 이하늬가 YG 연습생 시절 당시 십 대 연습생 이었던 최승현을 자주 봐와서 친한 누나,동생 사이로 잘 알고 있었다고 한다.

-그랬던 두 사람이 <타짜-신의손>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다고 했을때, 어색함이 가득했다고…이하늬 입장에서는 동생과 키스신과 멜로신을 찍자니 너무 이상했다고 한다.

-그래도 두 사람은 촬영 후 호흡이 너무 좋았다고 후기를 남겼다. 이하늬는 기자간담회에서

최승현의 고등학교 때 모습을 기억하는데 너무 섹시하게 자라 배우 대 배우로 만나서 좋았다"

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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