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희-박규영-정수정, 女신인상 수상 "감사합니다" [2021 KBS 연기대상]

오진주 인턴기자 2021. 12. 31.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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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규영과 이세희, 정수정이 '2021 K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받았다.

박규영과 이세희, 정수정은 31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2021 K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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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오진주 인턴기자]
/사진=KBS 2TV '2021 연기대상' 방송 화면
배우 박규영과 이세희, 정수정이 '2021 K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받았다.

박규영과 이세희, 정수정은 31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2021 K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 열연한 이세희는 "올 한해 너무 꿈같은 일들이 많았다. 지금 이 풍경도 꿈같다. 이런 말도 안되는 큰 기회를 주신 감독님 작가님 감사드린다. 늘 따뜻하게 배려해주시는 우리 최고의 '신사와 아가씨' 스태프 분들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작품을 하면서 딱 한 가지만 생각했다. 이 작품의 누가 되지 말자고... '신사와 아가씨' 봐주시는 시청자분들 너무 감사하다. 정말 많이 봐주시더라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고 소감을 전했다.

드라마 '달리와 감자탕'에 출연한 박규영은 "2021년은 제가 다시 한번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응원과 사랑을 받은 해였다. 그 이유는 '달리와 감자탕'이 있어서 그렇지 않았나 싶다. 감독님과 스태프분들께 감사하다. 언제나 미안한 사랑하는 우리 엄마 아빠. 든든한 친구들과 사랑하는 내 팬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건강한 에너지로 건강한 배우가 되겠다"고 전했다.

드라마 '경찰수업'에서 활약한 정수정은 "저는 연예인 데뷔한 지는 16년이 되었는데 신인상은 처음 받아봤다. 첫 KBS 작품인데 이렇게 상을 받게 돼서 너무 좋다. '경찰수업'의 스태프 배우분들 너무 감사하다. 제가 작년에 회사를 옮겼는데 대표님과 회사 식구들 다 감사드리고 팬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오진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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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주 인턴기자 star@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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