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김종국 앞에서 윤은혜에 영상편지 "'런닝맨'서 10년 기다렸다"

서지현 2021. 8. 2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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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이 또다시 소환된 윤은혜에 울컥했다.

이에 유재석은 김종국을 향해 "너는 윤은혜 생각을 하고 있어"라고 말했다.

또한 지석진은 "은혜야 한 번 나와라. '런닝맨'은 너를 기다리고 있어. 너를 못 본 지 10년이 넘어가는구나. 보고 싶다"라고 영상편지를 보냈다.

결국 김종국은 "한 번만 쉬었다가 하라"며 "하지 마. 이거 빼"라고 분노했으나 지석진은 재차 "은혜야 우리가 기다리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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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김종국이 또다시 소환된 윤은혜에 울컥했다.

8월 2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김소희 작가의 최고가 인형을 찾는 미스터리 '감별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은 상대방의 공격에 인정하는 게임을 통해 버스 하차 순서를 결정했다. 상대방이 건네는 공격을 그대로 따라 하며 인정하면 이기는 방식이다.

이에 유재석은 김종국을 향해 "너는 윤은혜 생각을 하고 있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종국은 "그만해"라고 분노했다.

또한 지석진은 "은혜야 한 번 나와라. '런닝맨'은 너를 기다리고 있어. 너를 못 본 지 10년이 넘어가는구나. 보고 싶다"라고 영상편지를 보냈다.

결국 김종국은 "한 번만 쉬었다가 하라"며 "하지 마. 이거 빼"라고 분노했으나 지석진은 재차 "은혜야 우리가 기다리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사진=SBS '런닝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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