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구 "인기 많았던 30대에 스토킹 당했다" 고백(골든타임)[결정적장면]

박수인 2021. 8. 6.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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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희구가 스토킹 당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8월 6일 방송된 TV조선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에는 원조 미녀 개그우먼 이희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편 이희구는 지난 2007년 4월 KBS 2TV '감성매거진-행복한 오후'를 통해 "김씨로부터 스토킹을 당하며 폭행 피해를 입었다. 정신적, 육체적 폭력에 지쳐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려 했으나 119구조대가 막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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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코미디언 이희구가 스토킹 당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8월 6일 방송된 TV조선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에는 원조 미녀 개그우먼 이희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희구는 "30대 때는 대시하는 분들도 많이 계셨다. 나이가 있지 않나. 저는 딱 그 나이에 좀 안 좋은 일들이 있었다. 스토킹도 있어서 그 8년이라는 시간이 조금 길었다"고 말했다.

방송에서 쉽게 얼굴을 볼 수 없었던 이유에 대해서는 "라디오 진행을 했다. 라디오를 너무 좋아했고 라디오의 매력이 따로 있다. 그래서 라디오 진행이 적성에 잘 맞았다"고 밝혔다.

한편 이희구는 지난 2007년 4월 KBS 2TV ‘감성매거진-행복한 오후’를 통해 "김씨로부터 스토킹을 당하며 폭행 피해를 입었다. 정신적, 육체적 폭력에 지쳐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려 했으나 119구조대가 막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사진=TV조선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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