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3' 이지아, 김소연 납치해 약물주사 복수 "목소리 빼앗을 것"

서유나 2021. 8. 20. 22: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지아가 김소연에게 복수했다.

8월 20일 방송된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11회에서는 심수련(이지아 분)이 드디어 천서진(김소연 분)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심수련은 도망이라도 친 거냐며 흥분하는 천서진에게 "여기 익숙할 텐데. 네가 시킨 병실, 죽지 않을 만큼만 숨 붙여놓으라 한 곳"이라며 여유롭게 웃어 보였다.

천서진은 오윤희(유진 분) 죽음을 묻는 심수련에게 뻔뻔하게 응수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지아가 김소연에게 복수했다.

8월 20일 방송된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11회에서는 심수련(이지아 분)이 드디어 천서진(김소연 분)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천서진은 회장취임식에 가는 도중 강마리(신은경 분)에게 납치당했다. 이어 그녀가 눈을 뜬 곳은 병실로 꾸며진 수상한 곳.

천서진 앞에는 심수련이 나타났다. 심수련은 도망이라도 친 거냐며 흥분하는 천서진에게 "여기 익숙할 텐데. 네가 시킨 병실, 죽지 않을 만큼만 숨 붙여놓으라 한 곳"이라며 여유롭게 웃어 보였다.

천서진은 오윤희(유진 분) 죽음을 묻는 심수련에게 뻔뻔하게 응수했다. 이에 심수련은 그녀의 눈 앞에 앞서 확보한 블랙박스 영상을 보여주는 것으로 답했다. 천서진은 드러난 진실에 "저건 다 조작된 것"이라고 외쳤다.

심수련은 "똑바로 보라. 저 악마가 너다. 네 딸을 살리려는 윤희 씨를 무참하게 죽인 게 너"라며 흥분하다가도 곧 평정심을 되찾곤 "인정 안 할 줄 알았다. 상관없다. 모든 벌은 네 딸이 받게 될 테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넌 모든 걸 다 잊게 될 것. 네가 그렇게 좋아하던 돈도 청아그룹도 그리고 네가 제일 사랑하는 네 딸 하은별까지"라고 협박했다.

심수련의 복수는 하나 더 있었다. "그리고 하나 더 아무렇지 않게 거짓말만 늘어놓는 네 목소리까지 뺏어줄게"라는 것. 이후 심수련은 천서진에게 수상한 약물을 주사했다.

그 과정 천서진은 몸부림치다가 침대에서 떨어졌고 근처에 있던 황산을 다리에 맞았다. 심수련은 이에 잠시 놀랐으나 곧 몸부림치는 천서진에게 "왜 괴롭니? 아프고 쓰라려서 미칠 것 같아? 이럴 줄 몰라 다른 사람들에게 그딴 짓 한 거냐. 제대로 느껴보라. 네가 한 짓 그대로"라는 말을 남기고 뒤돌아섰다. (사진=SBS '펜트하우스3'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