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대낮에 길거리서 성추행..뉴욕경찰 "이 남성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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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브루클린 거리에서 산책을 하던 여성이 성추행을 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경찰은 현상금 최대 3,500달러(약 397만원)를 걸고 이 남성을 공개수배했다.
뉴욕 경찰 방범대는 지난 2일 공식 트위터에 지난달 28일 오후 8시쯤 브루클린 길거리에서 여성을 성폭행한 뒤 도망간 남성의 영상을 공개한 뒤 지명수배를 내렸다.
경찰은 "이 남성이 피해자의 반바지에 손을 넣고 강제로 엉덩이를 움켜쥐었다"라며 범행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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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던 女 미행해 뒤에서 덮쳐
피해자 저항하자 그대로 도망가
경찰 "현상금 최대 3,500달러"

미국 뉴욕 브루클린 거리에서 산책을 하던 여성이 성추행을 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경찰은 현상금 최대 3,500달러(약 397만원)를 걸고 이 남성을 공개수배했다.
뉴욕 경찰 방범대는 지난 2일 공식 트위터에 지난달 28일 오후 8시쯤 브루클린 길거리에서 여성을 성폭행한 뒤 도망간 남성의 영상을 공개한 뒤 지명수배를 내렸다. 용의자는 이 여성을 미행하다 거리에서 넘어뜨린 후 성폭행을 시도하고 달아났다. 경찰은 “이 남성이 피해자의 반바지에 손을 넣고 강제로 엉덩이를 움켜쥐었다”라며 범행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 남성은 피해자를 길바닥에 넘어뜨린 뒤 자신의 바지를 내렸다. 그런 다음 여성의 반바지 안에 강제로 손을 넣어 엉덩이를 만지는 등 성폭행을 시도했다. 여성이 남성을 떼어 내려고 강하게 움직이자. 남성은 곧바로 일어나 바지를 올리며 도망쳤다. 여성은 그를 붙잡고 싶었으나 갑작스러운 상황에 다리 힘이 풀려 그대로 주저앉아버렸다.
피해 여성은 “내 뒤에 낯선 사람이 있는 것을 알아차리고 길을 돌아갔지만 계속 뒤따라왔다”며 “다행히 크게 다친 부위는 없어 따로 병원 치료는 받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어떤 거리를 걸어도 마음 편히 걷지 못할 것 같다”고 불안함을 드러냈다.

경찰은 범인의 인상착의를 공개했다. 범인은 약 165㎝에 74㎏이며, 중간 체격에 검은색 머리카락을 가졌다. 범행 당시 그는 검은색 티셔츠에 녹색의 밀리터리 패턴이 그려진 바지, 검은색 운동화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턱에는 검은색 마스크를 걸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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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림 기자 forest03@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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