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카 조재환 기자] 테슬라가 경기도 용인에 자체 바디샵 기능을 더한 서비스센터 문을 열 계획이다. 테슬라가 자체 바디샵을 갖춘 국내 서비스센터는 지난 2017년 테슬라 국내 시장 진출 이후 최초다.
바디샵 기능이 더해진 서비스센터는 용인시 기흥구 중부대로에 위치했다. 이곳은 볼보 전시장, 삼성전자 전시장, 기아 서비스센터 등 IT와 자동차 관련 시설들이 집중된 곳이다.
바디샵은 차량의 판금과 도장을 맡는 곳이다. 테슬라의 경우 지금까지 국내에서 전국 18개 시설에 바디샵을 운영해왔는데, 모두 다 외주에 맡겼다. FMK, 코오롱, 한불모터스 등이 테슬라의 바디샵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 강서서비스센터는 내부에 바디샵을 운영하고 있지만, 이 바디샵을 운영하는 곳은 테슬라코리아가 아닌 FMK다.
26일 현재 테슬라 용인 서비스센터는 거의 준공을 앞두고 있다. 테슬라는 연말 해당 서비스센터 문을 열 계획이지만, 상황에 따라 오픈 시기가 조절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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