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반딧불이, 유충 땐 육식성 곤충→성충 되면 이슬만 섭취

송오정 2021. 8. 2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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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반딧불이의 산란부터 성충으로 성장 등 완전 변태 생애가 경이로움을 자아낸다.

1~2%밖에 되지 않는 밧딧불이 성장률을 높이기 위해, 20년 전부터 성장률을 높이고 보존하기 위해 연구하기 위한 목적으로 애반딧불이를 사육 중이었다.

반딧불이는 유충 때는 육식성 곤충으로, 성충이 되면 입이 퇴화해 이슬밖에 먹지 못하기 때문에 성장기에 에너지를 보충한다.

마지막, 번데기에서 껍질을 벗고 성충이 되는 우화 과정을 거치면 비로소 우리가 알고 있는 반딧불이로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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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애반딧불이의 산란부터 성충으로 성장 등 완전 변태 생애가 경이로움을 자아낸다.

8월 29일 방송된 SBS 'TV동물농장' 1033회에서는 반딧불이의 생애가 공개됐다.

용인의 한 동물원, 외부에 잘 알려지지 않은 비밀스러운 공간의 정체는 반딧불이의 산란 공간이었다.

1~2%밖에 되지 않는 밧딧불이 성장률을 높이기 위해, 20년 전부터 성장률을 높이고 보존하기 위해 연구하기 위한 목적으로 애반딧불이를 사육 중이었다. 알 크기는 0.6mm로 모래알보다 작아 육안으로 관찰이 힘들 정도.

이에 제작진은 특수카메라를 총동원해 애반딧불이의 생애 관찰에 나섰다. 이끼 위에 애반딧불 알을 낳은 암컷은 알이 죽지 않도록 수분을 머금었다. 그로부터 20일 후 알에서 하나, 둘 부활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갓 태어난 애벌레는 2mm 크기로, 10개월 동안 물 속에서 성장하며 4차례 허물을 벗고 10배까지 성장한다. 주식은 다슬기와 물달팽이. 유충 성장을 위해 동물원에서는 1년 동안 1톤의 다슬기를 투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딧불이는 유충 때는 육식성 곤충으로, 성충이 되면 입이 퇴화해 이슬밖에 먹지 못하기 때문에 성장기에 에너지를 보충한다. 자기보다 훨씬 큰 다슬기를 먹기 위해 유충은 날카로운 턱으로 먹잇감을 물어 강력한 소화액을 주입해 빨아먹는다.

10개월 뒤, 땅 위로 올라온 유충은 흙과 타액을 이용해 3~4일에 걸쳐 번데기 방을 만든다. 땅 속에서 허물을 벗어던지며 융화 과정 거쳐 반딧불이의 상징인 미약한 빛을 발하기 시작한다. 마지막, 번데기에서 껍질을 벗고 성충이 되는 우화 과정을 거치면 비로소 우리가 알고 있는 반딧불이로 성장한다.

(사진= SBS 'TV동물농장' 캡처)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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